동국대 총동창회
 
 
 
이기흥 동문, IOC위원 선출
  • 최고관리자 | 2019.07.03 16:18 | 조회 52



    한국 통산 11번째
    위원NOC 자격 최초

       

    기흥(불원12, 대한체육회장)동문이 6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34IOC 총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선출됐다.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자격으로 선출된 대한민국 최초의 IOC 위원이자, 통산 11번째 IOC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유승민 위원과 더불어 2명의 IOC 위원을 보유한 아시아 국가가 됐다.

     

    IOC 위원의 정원은 115명이며 국가·대륙올림픽위원회 대표 15, 종목별국제연맹(IF) 대표 15, 선수위원 15, 개인자격 70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IOC 위원은 95명이고, 이번에 선출된 신규 위원 10명을 합쳐 105명으로 늘어난다. IOC 위원은 스포츠계에서 국가를 대표하며, 올림픽 개최지 선정 등에 참여한다. 외국을 방문할 때엔 국가 정상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이 동문은 2004년 대한카누연맹 회장으로 체육계에 입문했고 2010년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거쳐 2016년 통합 대한체육회 초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 회장은 IOC 위원 선출 직후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기에 IOC가 우리 국민에게 드린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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