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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발자취(2) … 동창회 중흥기를 맞다
등록일자 : 2021-01-26
조회 : 22
동창회보 100호 맞아 가로쓰기 · 컬러인쇄 · 증면 등 지면 쇄신1992년 백상빌딩 시대 개막 … 독자적 동창회관 건립 시급하다 그동안 침체의 늪에 빠져있던 동창회가 변화를 가져온 것은 1972년 최재구(국문48) 7대 회장이 취임하면서 부터였다. 최재구 회장은 당시 42세의 혈기가 왕성한 젊은 국회의원이었다. 동창회 살림을 보좌할 사무국장 역시 한참 일할 나이인 31세의 윤천영(농학59)동문이 임명. . .
총동창회 역사(1) - 1918년 ‘일심회’로 희망. .
등록일자 : 2020-10-08
조회 : 80
1947년 ‘동국대 동창회’로 개칭해 본격 활동 시작 동국대학교 총동창회가 올해로 102주년을 맞았다.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묵묵히 걸어온 길은 모교와 영욕을 함께 해온 역사다. 동창회의 한결같은 목표는 회원간 친목 도모와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다. 동문들의 화합단결을 이끄는 여러 활동을 비롯 모교 각종 행사 참여, 재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수여 등에 때 맞춰 역할을 해왔다. 때로는 모교 발전을 . . .
동아일보 지면으로 4.19 혁명을 완수한 이강현 동. .
등록일자 : 2020-07-05
조회 : 897
[딸 이정옥 前 kbs 글로벌본부장이 말하는 아버지 이강현 기자]마산 고교생 김주열 시신 기사로 전 국민적 분노 촉발 박정희 대통령 지방순회 헬기 동승 거절...한국기자협회 1,2대 회장 4.19 혁명의 중심에 동국대가 있었다면, 신문지면으로 이승만 독재에 결정타를 날린 언론계 동문이 있었다. 4.19 당시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였던 故 이강현 동문(46 국문학과)이 주인공이다. 이 동문은 1960년 4월11. . .
4.19 특별좌담 - “4.19는 동국대, 4.18. .
등록일자 : 2020-05-28
조회 : 191
4.19를 평범한 학생 데모에서 민주혁명으로 승화시킨 것은 동국대 시위대가 외친 단 한마디, “경무대로 가자!"였다“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역할에 비해 과소평가된 것이 안타까워”총동창회 · 모교가 ‘동국대의 4.19 브랜드화’에 적극 나서길 50년째 동국가족등산대회 열어 4.19정신 계승 ◇일 시 : 2020년 5월 7일 오전 10시 30분◇장 소 : 인사동 총동창회 회의실 ◇참석자 . . .
뮤지컬 ‘싯다르타'에 동문 3인 올인
등록일자 : 2019-09-05
조회 : 327
김면수 대표프로듀서, 권경하 제작감독, 사기순 홍보이사 활약9월5~29일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서 공연9월6일 오후 8시 동국가족들 위한 특별무대 마련 김면수(행정79, MSMC 대표프로듀서) 동문이 뮤지컬 ‘싯다르타’ 총 제작을 맡았다. 권경하(연영84, 배우)동문은 제작감독을, 사기순(국문84, 민족사 주간)동문은 홍보이사로 참여했다. 동문 3인이 성공적 공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 . .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시대의 活佛 '백성욱 총장. .
등록일자 : 2019-09-04
조회 : 728
.동국대 총장시절의 백성욱 박사 승려·독립운동가·불교학자·교육가·정치인 등 활약 석조관 등 校舍 신축 진두지휘하며 캠퍼스 면모 일신 총장·이사장·동창회장 3직 모두 지내 백성욱 박사는 ‘시대의 활불活佛’로 불려 진 인물이다.그는 일찍이 불계佛戒를 받은 승려로서 동국대 전신인 불교중앙학림을 1919년에 졸업, 그해 3.1운동과 상해임시 정부에도 참여한 독립운동가 이. . .
서울대 등 연파하고 5전5승 퀴즈아카데미 우승
등록일자 : 2019-05-24
조회 : 613
동대신문 윤청광 오익환 이창식기자 3인조 ‘대학가’ 흔들다 동국가족 격려·환호 … 라면 1봉지 10원때 상금 1만원 받아 이 창 식(사학62)MBC-TV PD 개국멤버, 편성부 차장, 제작부장 예능국장, MBC예술단 상무이사 총감독 역임. 현 애니作 제작고문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이건 팩트요 기록이요 레알이다.서. . .
42년만에 밝히는 秘話 … 재학생 100여명 생명 . .
등록일자 : 2019-05-24
조회 : 471
설악산 12선녀탕 등반중 폭우 조난 직감 “아찔”했다 점심 도중 몽둥이 휘두르며 산으로 올려보내 가까스로 위기 모면 장 동 락 (정치외교70/ 행정대학77) 前 KOTRA 스톡홀름 무역관장 모교 동국대학교에 대한 추억과 그 속에 담긴 에피소드도 많지만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가 늘 가슴속에 남아 있다. 그것은 꽃다운 청춘 후배들의 생명과 관련된 일이어서. . .
“경무대로 가자” … 동국대 없었으면 4·19는 없. .
등록일자 : 2019-05-24
조회 : 530
‘동국대학교’ 프래카드 앞세우고 “부정선거 다시하라” 외쳐 윤 청 광 (59영문)(재)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 <고승열전> 방송작가 4·19혁명 이끈 방아쇠 - 그 공적 과소평가되어 안타까워 찬란한 미래를 위해 “동국대, 앞으로 !” 이 땅에서 부정과 부패를 몰아내고, 이 땅에서 무자비한 독재정치를 끝장내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나 검은 아스팔트를 붉은 피로 . . .
〈사설〉 모교 법인 혁신은 합당한 개방이사 선임이 . .
등록일자 : 2019-02-27
조회 : 520
모교 제19대 총장 출범에 즈음하여 대학 구성원들의 동국 발전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것은 올해 개교 113주년을 맞이한 모교가 총장 선출을 계기로 그동안의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러나 총장 선발 과정에서 보듯, 그것을 꼭 기대만 할 수 없다는 회의가 드는 것도 솔직한 심정이다. 현재 모교 법인이사회는 이사 13명 중 승려 9명과 개방형 이사. . .
채무의 덫에 걸린 청년층 구하기
등록일자 : 2018-12-04
조회 : 539
이 계 문 (산업공학80)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신용평가기관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20대 청년 3명 중 1명은 채무를 1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채무규모는 약 60조원에 달하고, 잠재부실률도 6%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타 연령층에 비해 부실위험이 높다. 대학 학자금 부담이 크고, 취업난 때문에 실업률도 높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빚의 덫에 걸린 것이다. . . .
공무원 인가, 공직자인가?
등록일자 : 2018-09-05
조회 : 699
박 재 신(공업경영학과 77학번, 前감사원 국장)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세상은 여러 면에서 너무나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다. 사람들의 생활패턴은 물론 생각과 가치관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게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결코 바뀔 수 없는 절대적 명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공무원은 공복(公僕)이라는 사실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이지 단지 경제적 수단을 확보하기 . . .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이 국가 경제를 움직인다
등록일자 : 2017-11-14
조회 : 770
복지제도는 국가나 대륙마다 다르다. 어떤 곳은 소비적인 복지(이 용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선택입니다)를 취한다. 이를테면 실직하면 실업급여를 주는 형태이다. 반면에 생산적인 복지도 있다. 실직하면 재교육을 통해 재취업을 하도록 하는 복지이다. 어느 쪽이 바람직할까? 이 관점이 우리 사회에서 많은 선택을 할 때 결정을 좌우한다. 지금부터 말하고자 하는 사회공헌사업비 지출도 같은 맥락에서 동의를 하거나 결정이 될. . .
‘감미사도 운동’
등록일자 : 2014-12-04
조회 : 1495
1. 감미사도 운동이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덕성을 회복합시다.’ 라는 인사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자는 의미로, 네 가지 인사방법의 첫 자를 따서 모아 ‘감미사도’ 운동이라고 칭한 ‘정신계몽 운동’입니다. ‘감사합니다.’란 인사는, 감사할 줄 아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함께, 친절을 베푼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자신의 마음과 상대에게 뿌듯한 마음을 갖게 함으로써 선한 언행을 더욱. . .
이순신의 절규인가? 최민식의 절규인가?
등록일자 : 2014-08-25
조회 : 1755
영화 ‘명량’ 총동창회 단체관람 행사에 감사드리며최근 한국 영화 “명량”이 흥행질주를 하고있다. 최다 관객 동원 등 한국영화의 모든 기록을 고치고 있다. 뻔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과 내용 앞에서 관객들과 우리는 왜? 이토록 열광하고 있을까?소위 영화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의 견해도 이미 나와 있다. “철저한 고증에 따른 현실감(reality)”, “61분에 걸친 해상전투 장면이 보여주는 장관 (spe. . .
[정재형 교수의 목멱칼럼] 영화서 배우는 자기 성. .
등록일자 : 2014-07-22
조회 : 1556
‘스톤’ ‘경주’ ‘하이힐’은 최근 개봉된 한국영화 가운데 질적으로 우수한 작품들이다. 이들은 한국사회의 모순을 나름대로 진지하게 보여준다. 사회가 변하기 위해 인간이 변해야 함을 역설한다. 자신의 살아온 삶이 위선의 그물망에 얽매여 있음을 바로 봐야 한다. 한국인들은 더욱 깊이 자신을 성찰하려 노력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조금 더 용기가 필요할 뿐이다.
108기념관에 동창회관을 만들자
등록일자 : 2014-07-08
조회 : 1729
혜화문 일대는 모교 브랜드 가치 높이는 최적의 위치동창회관으로 접근성, 통일성, 집합성, 호환성, 상징성 두루 갖춰신촌 하면 연세대와 이화여대를 연상하고, 안암골 하면 고려대를 떠올린다. 근래에는 젊은이의 거리로 상징되는 홍대앞이 있다. 그렇다면 동국대는? 동국대는 서울의 한 복판 중구, 그중에서도 남산 아래라는 여러 가지 좋은 지리적 조건과 상징요소가 많다. 그런데도 이같은 입지조건을 브랜드화하고 이미지화하. . .
동국인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등록일자 : 2014-07-07
조회 : 1387
지난해 연말 어느 대학생의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세인에 관심을 모았는데 우리 총동창회에도 이같은 인사가 본의아니게 오가고 있다. 이는 총동창회가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는데 대한 동문들의 걱정스런 반응들 때문이다. 동문들은 “어느 쪽이 진짜냐?”에서부터 “동국이 망가지고 있다”고 한탄하는 소리까지 들린다.동국대는 여타 대학 중 ‘잘 나가는 동창회’로 알려지다 보니 그들까지 의아해 하고 있다. 그런데. . .
[김종필 동문의 내일시론] 가만히 있지 말고 투표로. .
등록일자 : 2014-06-26
조회 : 1398
[김종필 동문의 내일시론] 이것이 '새 정치'다
등록일자 : 2014-06-26
조회 :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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