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동국대와 함께한 당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 최고관리자 | 2020.10.08 11:30 | 조회 30



    본관 중강당 433좌석 기부
    캠페인 벌여

    반세기 역사의 중강당, 대학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모교가 지난 7월 본관 중강당 좌석에 본인의 메시지를 남기는 네이밍 운동 '중강당 좌석기부' 캠페인을 시작한지 한 달여 만에 100석을 돌파했다.

    중강당 좌석기부캠페인은 서울캠퍼스 본관 중강당 433석의 좌석에 일정액의 후원과 함께 본인의 이야기와 이름을 새기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공개 후 동문, 교직원, 불자 등의 참여가 이어졌다.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내 생애 최고의 만남! 동국! 영원한 마음의 고향! 동국!”이라는 문구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스님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 우리가 처음 만난 곳이라는 문구를, 윤성이 모교총장은 감사 · 배려 · 존중,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원력입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중강당은 195812월 완공된 이래, 지난 60여년간 동국인들의 배움과 교류의 중심지였다. 지금처럼 온라인 강의가 없던 수십 년 전, 명사의 강연이 있는 날이면 학생, 일반인 등 배움을 갈구하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강당에 빼곡히 모여 앉아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국내·외 학술 행사와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 무대가 열리기도 했으며, 누군가에게는 가슴 벅찬 졸업장을 받은 추억의 공간이기도 했다.

     

    김애주 대외협력처장은 중강당은 동국인들의 추억의 공간이자 동국대에서 가장 유서 깊은 공간 중 하나다. 그런 공간을 동국인들의 메시지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꿔보자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참여할까 걱정도 했지만, 한 달 만에 100석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며 동국인들의 학교 사랑을 실감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중강당 좌석기부는 동국대학교 발전기금 홈페이지(ilove.dongguk.edu/auditorium)에서 참여할 수 있다. 좌석은 크게 3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중강당 무대를 기준으로 전면 가운데 3열은 S, S석을 제외한 나머지 전면 좌석은 A, 후면 좌석은 모두 B석에 해당한다.

    한편 433개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길 중강당 좌석 명패 이미지는 추후 동국대 발전기금 홈페이지(ilove.dongguk.edu)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2-2260-3300, 8991, 이메일: ilovedgu@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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