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모교 19대 총장 후보에 윤성이·이은기·조의연 교수 추천
  • 최고관리자 | 2019.02.07 16:35 | 조회 318

    28일 이사회에서 차기 총장 최종 선출

     


    사진 좌측부터 윤성이 교수 · 이은기교수 · 조의연 교수

     

    모교 제19대 총장후보자가 3명의 교수로 최종 압축됐다.

     

    모교 총장추천위원회(위원장 원명스님, 이하 총추위)130일 투표를 통해 제19대 총장 선출을 위한 최종 총장후보자로 윤성이(농경83) 모교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 이은기(법학73)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의연(영문77) 모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등 3명을 이사회에 추천했다.

     

    총장후보자추천위원은 종립학교관리위원회 추천 4, 이사장 추천 사회인사 대표 3, 단과대학 교원 대표 12, 직원 대표 4, 동창회 대표 2, 총학생회장 등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별로 각 1표씩 표를 행사했다.

     

    학교법인은 2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신임 총장을 선출한다. 19대 동국대 총장 임기는 201931일부터 2023228일까지 4년이다.

     

    이번 총장 후보자는 115일과 16일 양일간 총 10명이 총장후보자로 등록, 출마했다. 이들은 122일 총추위원을 대상으로 한 정견 발표를 가진데 이어, 128일에는 중강당에서 총장선출 사상 최초로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총장후보자 공개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총동창회는 이번 총장 후보자 선출과정에 전영화 회장과 박대신 수석부회장이 총추위원으로 참여해 현 보직자의 출마시 보직 사퇴와 업무를 정지해야 한다는 조항에서 공정경쟁에 반한다며 현직 총장도 포함시키도록 했고 학교법인 이사장이 추천하는 사회인사 대표에 비동문에다가 전과 이력이 있는 인사까지 추천한 것은 모교의 미래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또 정환민 사무총장은 128일 중강당에서 있은 후보자 공개토론회에 앞서 방청석에 앉은 교수, 직원, 재학생, 동문들을 향해 학교법인 현 이사가 총장 후보로 나선 것은 이해충돌이 될 수 있다면서 법인이사직을 사퇴하던지, 총장 후보직을 사퇴하던지 택일해야 할 것이다고 부당성을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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