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강릉동창회 "작지만 강한 모임 만들되겠다"
  • 최고관리자 | 2019.09.04 14:37 | 조회 86


    총동창회 임선기 사무총장(서 있는 사람)이 본회 주용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영동 지역 동문끼리 만남도 추진할 터

      

    강릉동창회(회장 김동식, 체교70, 강릉여고 교장) 3분기 정례모임이 827일 오후 초당동 초당한정식집에서 화기애애하게 열렸다. 이날 모임에 총동창회에서는 지역순회 방문의 일환으로 임선기 사무총장과 신관호 회장 특보가 참석, 동문들을 격려했다.


    김동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 화려했던 우리 강릉동창회가 그동안 유명무실했다가 3년전부터 다시 일으켜 세워 아직은 미약하다. 이제라도 동문 한 분, 한 분이 주변 동문들을 발굴해 함께 참여한다면 위상이 달라질 것이다면서 오늘은 특히 서울 총동창회에서 사무총장 등이 일부러 방문하셨고, 또 최근에 강릉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김택수(경행87)동문이 바쁜 중에도 와주셔서 용기 백배되었다. 작지만 강한 모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총동창회 임선기 사무총장은 강릉동창회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린다. 설립 101주년을 맞이한 총동창회는 새로운 100년의 지평을 열 비전체계를 완성해서 오는 920-21일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우리 동국가족 모두가 자랑스러운 동창회로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인사했다.


    모임에는 초당한정식집을 운영하는 56학번 김진안(국문)동문과 박용하(정치77, 모교 경주캠퍼스 팀장) 사무국장을 비롯 경찰, 교직, 스키부 축구부 야구부 출신 동문 등 50년대부터 90년대 학번까지 골고루 15명이 참가했다. 이날 동문들은 총동창회에서 강원도 전지역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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