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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본지 대표의 특별한 인물화 전달식

이돈희 | 2024.04.10 01:01 | 조회 100

이돈희 본지 대표의 특별한 인물화 전달식 ( 4월9일 일부 수정 보완)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 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4/04/05 [10:06]

 

▲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 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 UN   평화대사 인물화 ©월드레코드       

 

▲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 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인물화  ©월드레코드     

 

웃는 예수 화가로 유명한 홍준표 화백이 이돈희 본지 대표/도전한국인본부 총재의 인물화를 몇개월에 걸쳐서 작업하고 전달식을 하였다.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대표의 기부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의미가 있는 특별한 전달식이었다. 너무도 미소한 저에게 '웃는 예수 화가로 유명한 홍준표 화백'이 저의 인물화를 몇 개월에  걸처서 작업하여 전달해 주실 줄은, 김소월의 시가 아니라도,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77년 살아온 이 세상의 인생 경험에 의하면, 이런 바 멘티라는 자들이, 자기가 세상에서 유명해지기 전에는 누구가 자기의 멘토라고 하다가, 어느 정도 유명해지고 사회에서 이름 좀 더 얻었거나, 스스로 이제 그 멘토를 능가하는 자라  착각하면, 초심의 겸손을 잃어버리고, "그를 내가 언제  멘토라고 했느냐 ?"하는 등으로 배신ㆍ배반하거나 욕보이는 자가 더러 있습니다. 주로 건방저진  정치꾼(인)들이 그러하며, 신앙적으로는 예수님을 올바로 믿지 않고 몇 푼에 팔아 넘긴 가롯 유다도 그러했습니다.

 

화가가 인물화를 그리는 것이 어려운 일인줄을 정말 예전에는 미처 몰랐었는데, 하나의 인물화를 완성기 위해서는," 몇개월에 걸쳐서 작업하여 전달해 준다."는 조영관 대표의 위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끝까지 의리 있는 조영관 멘티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홍준표 화백에게는, "이미 유명한 인물화 화가이지만, 더욱 유명하게 되고 멋진 사람의 인물화를 그릴 인물을 추천하라. 그러나 그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시는 듯한 예수님의 아주  미-세하신 음성을 전하겠습니다.

 

아니 여건상 주님의 미-세 하신 음성을 전하지 못한 때는, 이심전심으로 이 미-세하신 음성대로 해 주기를,  2인에게  부탁합니다.

 

아울러, 이 기회에 윤석열 대통령이나 차기 대통령은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저의 제 1권 도서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와 한 가정을 담당해 오신 [노인분들의 제 2의 생신인 노인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주길 청원합니다.

 

2024년 4월9일

 

하느님!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포함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저의 제 2권 도서 이름이기도 합니다.)  계속 자유를 누리며 평화스럽게 살아가도록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말미에 가끔 드리는 기도  " 이 지구상의  모든 부부와 저희 부부가 항상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중요한 제22대 국회의원 본 선거를 하루 남긴 오늘 오전 6시경, 그리스도 예수님과 성모마리아 어머님께 감사드리며,  일부 수정 보완 했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 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세계도전재단 총재 인물화(왼쪽 홍준표 화백) ©월드레코드     

 

▲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 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민족지도자 리더 인물화 ©월드레코드     

 

웃는 예수상 그리는 홍준표 화백그가 살면서 가장 어려운 순간 꿈속에서 예수님이 나타났다그의 손을 잡아주며 활짝 웃는 예수님을 보는 순간 그도 함께 웃었다꿈에서 깨어나니 그를 짓누르던 고통도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 지면서 희망이 솟구쳤다예수님은 그렇게 그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다시 찾아 주었다

그날 이후로 그는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웃는 예수상을 그려왔고 예수님을 떠올리면서 힘을 얻는다그는 그동안 안창호정몽구이재용박지성 등 유명한 사람들의 인물 초상화를 많이 그렸다웃는 예수상도 100여점 완성했다그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예수는 행복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얼굴이다. SNS를 통해 외국에서까지 구매 요청이 들어온다웃는 예수를 통해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는 어제도 오늘도 웃는 예수상을 그린다.

 

▲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 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에게 그림을 전달한 홍준표 화백(웃는 예수작품)   ©월드레코드

 

홍준표 화가는 살아가는 동안 가장 어려운 순간 꿈속에서 예수님이 나타났다그의 손을 잡아주며 활짝 웃는 예수님을 보는 순간 그도 함께 웃었다꿈에서 깨어나니 그를 짓누르던 고통도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 지면서 희망이 솟구쳤다. "예수님은 나에게 잃어버린 희망을 다시 찾아 주었다."고 말했다. 

 

그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예수는 행복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얼굴이다웃는 예수 그림은 그에게 기적을 가져다주었다통일문화제 서양화 예총회장 대상대한민국 성공대상 서양화부문 대상 등 큰 상도 많이 탔다.

 

▲ 홍준표 화백의 웃는예수 그림 방송 캡쳐사진    @월드레코드

 

홍준표 화백이 24년 3월에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 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에게 인물화를 전달했다.  역사적인 인물로 평가될 이돈희 선생에게 귀한 정성드린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조영관 상임대표는 60년이상 한 길 아버지날과 어버이날ㆍ노인의 날과 세계어버이날을 만들기위해서 평생을 헌신한 이돈희 본지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이작품은 단순히 사진도 아닌 직접 유화 작품으로 작업이 까다롭고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작품으로 실질적인 예술의 가치가 있다.

 

 

▲ 대한민국의 노인의 날을 1997년에 제정하게 한 1 등 공신,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월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