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이돈희 선생을 찾아

이돈희 | 2020.06.05 10:37 | 조회 117

'어버이 날’을 만든 이돈희 선생을 찾아

- 출판교육문화뉴스의 최근 기사 제목과 기사 인용-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0/06/02 [23:08]     
  • ▲ '어버이 날’을 만든 이돈희 선생을 찾아 (출판교육문화뉴스 사진 DB )      © 월드레코드

     

     

    사회의 책임은 나의 몫cnews 기자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5월은 소중한 가정의 달이다. 하지만 항상 함께하는 가족은 자칫 소홀할 수 있고 고마움을 잊을 수 있다. 55어린이날을 필두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성년의 날‘, ’부부의 날이 있다. 이 모든 날들은 작은 사회를 이루는 뿌리이며 국가를 이루는 근본이다.

     

    이러한 기념일들이 처음 만들어지기까지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그중 한 사람, ’어버이날노인의 날이 제정되기까지 일생을 바친 이돈희 선생을 만나 본다.

     

    이돈희(73) 선생은 16살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날을 만들고, 21살 대학생 때 노인의 날이 제정될 수 있도록 공을 세운 주인공이다. 그는 평생을 공로의 주인공이 되어 어버이의 뜻을 실천하고 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할 수 없는 기념의 날, 세월과 함께 세대교체가 되어도 결코 소홀할 수 없는 어버이날노인의 날언제나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기념일이다.

     

    이돈희 선생은 아버지날 · 노인의 날 뿐 아니라 우리가 생각해 내지 못했던 세계 어버이날을 2013년에 만들었다. 이렇게 많은 기념일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항상 낮은 자세로 주변을 살필 줄 아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1963년부터 뿌린 아버지날의 씨앗은 1971년 이화여대 기독교학과에서  기념하기로 한 612일의 아버지날 행사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956년부터 58일이 어머니날이던 것을, 1973년에 어머니날을 통합해 어버이날로 된 것이다.

     

    노인문제의 심각성을 일찍이 예견한 이돈희 선생이 대학생 때인 1968년에 만든 노인의 날은, 청와대를 비롯한 각계각층에 끝없는 노력 끝에 29년만인 1997년에 정부에서 제정하기에 이르렀다. 노인문제연구의 초창기이던 1972년에는 한국노인문제연구소를 만들고, 1976년에는 한국노인학회를 만들고서 외국의 노안학(GERONTOLOGY)을  도입하고, 퇴근후 시간을 활용하여 노인문제와 노인학을 연구 하였다. UN이  회원국에도 제정을 건의하기 위해 1991년에 제정한 세계노인의 날보다도 23년 먼저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2019년에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었고 57년 동안 활동을 눚추지 않았다.

     

    한국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세계기록신문 WORLD RECORD 대표를 맡고 있으며성가정(예수 마리아 요셉님) 생애연구가로 활동중이다.

     

    또한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 큰 바위 얼굴상 수상했으며, 3.1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 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 중학교 국어 교과서 인물, 참 소중한 당신 표지 인물로 선정되었다.

     

    이 선생은 한국토지공사 퇴직후 감정평가사로 일했으며,  그 57년 동안 각종 언론매체에 950회 이상 기고의 글과 인터뷰, 방송 출연을 해왔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KBS TV 스페셜팀 제작 울지마 톤즈극장판 DBD를 국회의원들과  배우자를 포함한 가족, 친지, 보좌관, 운전기사, 지역 노인회의 어르신들께서도 관람해서, 이 신부의 생명을 바친 지고한 사랑과 봉사활동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18대 여야 국회의원 300명 가까운 전원에게 2011년에 기증하였다.  국회에서는 이태석 신부가 주인공인 이 '울지마 톤즈' 를 대한민국 국회와 로마 교황청이 동시상영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이돈희 선생은 " 세계 어느 나라의 무슨 영화가 로마 교황청과 동시 상영을 하겠습니까? " 라며  "한국천주교 주교회의ㆍ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등에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이태석 신부ㆍ 김수환 추기경님이  2060년을 전후한 해에 같이 성인 반열(聖人班列)에 오를 사제로 예상" 한다고 말했다.  두 분은 프란치스코 교황ㆍ 마더 테레사 성인과 같이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인 이기도 하다.

     

     '울지마 톤즈' 기록 영화는 지구인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고, 이 감동은 전세계가 공존하고 경쟁하는 글로벌 시대에 국제사회와 이웃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혔다 각자가 헌법기관인 국회의장을 비롯 18대 국회의원 약 300명 모두에게 이 신부의 희생적인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종교생활을 본받아, 우리나라 자유 민주주의 대힌민국을 위한 의정활동과 정치를 정말 잘해주기를 바라는 염원에서 였다고.

     

     이 선생이 지금까지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만들어 낸 동기는 중3 때, 부모님과  세례와 견진(堅振) 을 받은 후 줄곧 기도하면서,  예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또한 살아가면서  인간의 도리를 직접 보여주고. 아름다운 가정 사랑을 계승해  선한 사회를 이룬다는 것을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원한 국가 발전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여기에 개인적인 종교활동은 인간을 성장시키는 가치로 여기는 만큼 역할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편 인간의 본질을 높이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선생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가톨릭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1694~1766) 원작  [예수 그리스도의 내면의 삶(예수님의 내면생활)]을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여,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영어권에 알리고자 열정을 쏟고 있다본도서는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세실리아 원장 수녀가 직접 예수님의 계시와 말씀과 영감 을 받아  저술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인데, 이탈리이인 서강대학교 교수에게 번역을 의뢰하여  현재 한국어로  절반이상을 번역중에 있으며,  참고하기 위해 독일어 번역판 Das  Innenleben Jesu도 한국어 번역에 착수했다.  

     

    280년이 지나도록 이탈리어와 독일어 번역판만 있을 뿐(독일어 번역판은 절판)이라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를 모르는 전세계인을 위하여, 지금까지 없는 한국어판과 국제 공용어인 영어판으로의 번역 출판을 위하여 매일 기도(祈禱)하고 있다. 이는  67년전 국토가 38선으로  분단된 유일한 나라인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을,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효친경로사상의 부활과  예수님을 올바로 믿게, 더 전도하는 사명을 다하는 일에 일생의 마지막 소망을 담아내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등을 집필했다.

     

    출처:   출판교육문화뉴스(대표 : 이헌숙)의 최근 기사  제목 등  기사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