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론] 윤석열 정부 취임 16개월 첫 날을 맞이하여!

 ▲ 왜!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가?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에서 발행한   전교 소책자를 들고 있는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월드레코드

오늘 2023년 9월10일은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16개월 첫 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1월에 결혼 50주년을 맞이하는 사랑하는 아내 강연식 로살리아의 생일입니다.

필자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인 1918년 5월10일 전부터 왠지 우리 나라가 되어가는 모양이 점점 이상해지고, 정상적이던 것이 하나하나 모두 비정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다시 올바로 잡아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 자유 경제 국가 대한민국으로 길이 보전하고 국민들이 편한 마음으로 노력한 만큼 잘살기 위하여 문대통령이 국내외 정치를 올바로 해주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집과 다니는 성당에서는 물론 전국 여러 지역의 성당을 찾아 다니며, 특별히 기도드려 왔습니다. 

중년일 때에는 부부 전교사로서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에서 발행한  '왜 !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가? '라는 소책자를 길거리 또는 전철역 입구 등에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소책자를 주면서 전교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나이가 들고서는 개인에게 전도를 하지 않는 대신 전국 각지 또는 외국 여행시에는 그 지역의 성당을 찾아 성당을 알리며 기도드리는 전교선교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원도 양양과 속초를 포함한 춘천지역의 여행은 9월 5일~9월7일까지 2박3일이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해 기도드린 성당은, 양양군 강현면 물치천로 29에 소재한 물치 성당이었습니다. 그제 9월8일은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이었습니다. 이 물치 성당의 주임 신부는 홍기선 하지노 신부님, 사목회장은 방동석 베드로님이며, 5년 전에 공소에서 성당으로 승격한 성당입니다.

▲ 천주교 춘천교구 물치 성당 입구에서 (좌로부터  )송은희 선생님ㆍ 본지 이돈희 대표 부부 ㆍ박춘희 선생님   ©월드레코드

▲물치 성당 앞에서( 좌로부터) 김석길  사도 요한ㆍ박춘희ㆍ 강연식 선생님ㆍ  본지 대표 이돈희 ㆍ 송은희 선생님  ⓒ월드레코드

▲ 몰치 성당 안 제대 앞에서 기도를 마친 후 이돈희 대표 부부 © 월드레코드

윤석열 암브로시오 대통령 정부 취임후 16개월의  첫날인 오늘 2023년 9월9일, 다시말해 대한민국에서 신앙을 가졌던 아니 가졌던 양심적인 고등학생 · 대학생 등 청소년 이상의 철  올바로 든 나이의 사람이면,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의 5년 동안은 물론, 임기를 마친후 15개월이나 지난 오늘까지도, 당시의 여당이었던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에서 낙선한 이재명 당대표가 하는 일체의 모든 국내외의 정치와 방탄 국회운영과 딘식 수단까지, 학점을 아주 후하게 주려 해도, 평균 50점 내외에 40점이하인 과락도 아주 많다고 봅니다. 아닙니까?

180명을 넘나드는 당시의 여당측 국회의원들이 온갖 노력, 심지어 선거부정 의혹까지 들게하고서도, 객관적으로 볼 때 윤석열 대통령보다 본인의 정치능력이 특없이 부족하여  전국 방방곡곡 국민에 의한 대통령선거에서 낙선한 아후의 당 대표인데, 이의 방탄에만  모든 것을 올인하는 것 같습니다. 희안하게 돌아가고, 비뚤어지고 뒤틀어지고만 있는 대한민국을  보다 자유롭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산적한 각종 국내 정치와 함께 외국 여러나라에 나가서 세계 정상들과 만나 큰 성과를 올리는 외교 · 국방 · 경제· 공정과 정의가 문대통령에 비해 비교가 전혀 안되는 탁월한 외교 활동을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인데, 외국 정상들 대부분이  인정하는 국제적인 대통령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비해 한참 모자라는 자기들의 국내 정치와  국제 정상을 상대로 하는 외교  실력은,  바둑으로 말하면, 마치 프로 정상급의 윤석열 대통령과  아마추어 초단급의 버거운 실력을 가진 문 전대통령과  대통령 낙선자 이 재명 대표 같습니다. 아닙니까?

자기들의  모자라는 실력과 한계는 생각조차 안하면서, 오직 180석 내외의 국회의원 수만 핵무기 삼으면서, 우물안 개구리가 무례하기 짝이 없는 욕설과 고성질러가며 비난만 하는 여당측  국회의원들과 이재명 대표와 혁신위원장은, 국민을 위해 인정하고 협치하기는커녕 매건건마다 윤석열 정부의 퇴진과 탄핵하려 마음먹는 일외에는 귀한 15개월 동안을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셨습니까? 건건이 트집잡고 극렬한 반대 하고 시위하는데 능숙하셔서, 지금도 아무개 장관 사퇴시키지 않으면 대통령 탄핵시키겠다 벼르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 등 야당측  국회의원들과 이 대표의  하루하루 일과 입니까?   아님니까?  6년전에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그 버릇과 향수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입니까? 아닙니까? 

솔직히 말하라면, 적어도 한나라의  자유 민주 주의 국가 대통령이 윤리와  도덕적으로 자라나는 중고등학생이나 청년세대와 전국민에게 입만 열면 항상 거짓말이며 모른다하면서  어제까지 15개월을 자나 왔는데, 앞으로도 국회의원 총선거까지 7개월,  대통령선거까지 45개월과 만약에 만약이지만  대통령 당선후 60개월 총 105개월을 이들이 대통령을 한들, 국회의원을 한들 무슨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훌륭한 이름을 남기게 되며.  영광이 될지 아리송해 집니다. 우리나라 국운과  정체성은 어떻게 되며, 그로인한  5천만 내외 국민들의  삶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

필자의 편견과 부족함에 의한 오판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   역사가 문 전대통령과 이 대표를 사실대로 판단할 것이다. 문 전대통령 취임 후 국민을 위해 한 15개월 동안의 국내외 정치에 비해, 윤석열 정부 취임 후 국민을 위해  15개월 동안의 국내외 정치가  불철주야  최선을 다 하며 수고 참  많아 하고 있는 것 같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지금도 아세안 G20 정상회의 참석중으로,  국민과 국익을 위한 외교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5개월 동안에,  험난하고 치열했던 국내외 정치에 익숙해 지고 있다. 이제 국민이 부여한  정치를  보장받은 앞으로의 나머지 45개월의 첫 날을  맞이하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 취임사에서 선언했던, 자유민주주의 ㆍ자유경제 ㆍ자주국방ㆍ 공정과  정의와 외교활동을 통한 평화통일을 목표로 함에 있어  여당측에 강조하는 것은, 당장  7개월 후의 국회의원 총선에 있어, 일체의 부정선거 개입을 막고, 국회의원 수 204석을 초과하는 의석을 달성하기 위하여, 더불어 민주당에서 정권퇴진과 탄핵 하려는 일사분란한 방법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적전분열과 자중지란ㆍ해당행위 일삼는  이들은  과감히 물러나게 하고,  내년 총선에 204석 초과를 얻지 못하면,  자유 대한민국을  보전하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명심하고, 그 정책과   좋은 방법을 1~2개월 이내에; 늦어도 3개월 이내애 강구하라는 것입니다.

이 [시론]에서 필자가  1개월 내에 강구하여야 할 예시는,

첫째 : 필자의 기존의 글들과 2023년 8월은 5천1백만 자유대한민국인들에게 어떤 달들인가? (1), (2), (3) 참고 하고,

둘째 : 가톨릭 신자인 국회의원은 세례ㆍ견진명이 있어서 신자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으나, 개신교 국회의원은 그것이 없어 일반 유권자가 확실히 알기는 힘드나, 개신교 신자인 김준표 국회의장님 등은 개신교 국회의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확인한 후, 가톨릭 또는 개신교 신자중에서,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신자가 아니어서, 국정감사장 등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실력있는  선량 답지 않게, 개인의 인신공격과 망신주기를 목적으로 심한 막말과 욕설을 하거나,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과 가짜뉴스 계속 만들고 공산주의 · 종북과  주사파 사상에 빠지고, 빠진 신구교  자로서, 하느님께서 사람에게만 주신 아주 소중한 양심과 정의를 내 팽개치고  아주 뻔뻔하게 지역구 · 비례대표  선거예서 국회의원 공천 한번 더 받으려는 욕망이 지나쳐서 얼굴에 철판깔은  다선 국회의원이거나 국회의원이 아나면서 국회의원 선거 또는 비례대표에 거론되는 사람은,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에서 반드시 누락시키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산주의자들과 주사파들이 세계를 공산화시키는 제일 큰 걸림돌이 성당과 교회로 생각하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이든, 개신교 신자이든 예수님을 올바른 믿는 신자는 교회 페지법에 찬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루머인지, FACT인지 확실히 모르겠으나 국회의장께선 항간에 퍼져  있는 교회페지법(안)이 그야 말로 거짓인지, 루머인지, FACT인지, 재상정 될지  여부를 알고 계시겠으니,  교회폐지법(?)을 발의했거나 동조했거나 거명 됐던 더불어 민주당 70여명과 무소속 국회의원은 내년 22대 총선에서 여당의원이든 야당의원이든 국가를 위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배제하기로 당론을 모아  주십시오. 22대 총선 이후 공산주의· 종북 주사파 나라가 되어서는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올바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리보존용,  선거옹 출세를 위해서가 아니라 올바로 믿는 신자는  교회폐지 법안에 찬성하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말씀올렸습니다. 주한미군 철수에 서명한 40 여명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아래 도서는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원장 수녀이자 18세기 성경기자인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님에게, 18세기에 발현하셔서  당신의 계시와 말씀을 한구절 한구절 기록하게한 복음인 [VITA INTERNA GESU CRISTO] 의  한국어 번역 도서 [예수님 내면의 삶]으로 . 에수님 당신에 대해 처음으로 18세기의 복음인 [예수님 당신 내면의 삶]이자, 예수님에 의한 예수님   교과서입니다.  시기적으로  1세기 전후의  구약ㆍ신약 성경과 함께 이 18세기의 말씀이요 복음인 [예수님 내면의 삶]을 함께 읽고 묵상하므로써, 예수님을 믿되 올바로 믿게하며,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  즉 만민이  확실히 구원받게 하는,  [예수님 내면의 삶]이란 도서입니다.  이 도서는 예수님의 시공을 초월하시는  섭리와 인도하심에 따라,  이제 전세계인의 공옹어라 할 영어로는 물론 한국어와 각 나라에서도 쉬운 자국어로도  번역 발행 보급되어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의 새롭고 올바른  [21세기 예수님 도서전교선교 ] 가 될 것입니다. 

추 기:  아탈리아인으로 한국어를 하시는 분,  한국인으로 이탈리아어를 하시는 분의 연락을 

  donhee20@naver.com 으로 환영합니다. 선하신 일 한가지 하십시오!

▲ 2023년 8월  5일은 대한민국 최초 노인전문 신문인 대한노인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일/ 이탈리아어 VITA INTERNA DI GESU CRISTO 한국어로 번역 발행한  『예수님 내면의 삶 』  ©월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