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닷컴 기사를 보니 전영화 총동창회장님이 공양미를 준비했다가 취소했다고 기사가 정정되어있네요
바른 판단이십니다
동국대 총학생회와 교수회가 반년 넘게 표절총장 반대를 하고 있는 와중에서
총동창회에서 보광총장 취임을 축하를 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배신행위입니다
얼마전 동창회를 사칭하는 몇몇이 보광총장실에서 축하인사하는 사진이 보도되었는데 참으로 기가막힌 일이다
표절총장에게 접근해서 개인적이익을 추구하려는 것이다
이젠 전영화 회장이 합법적으로 탄생했으니 모두 뭉쳐 가짜동창회를 박살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