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모(57영문) 고문이 지난 11월 2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이번 이북도민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다.
가운데가 심경모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