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회장 인사말
상임위원회
감사
연혁
역대회장
회칙
회장 및 감사 선임규정
찾아오시는 길
이사장 인사말
임원 현황
연혁·사업실적
역대 이사장
정관
결산 공시
기부금
총동창회 소식
모교 소식
지부·지회 소식
언론에 비친 동국
동창회보
포토뉴스
영상갤러리
동문동정
동국의 창
동국인 인터뷰
경조사
이달의 시
회관건립기금 기부자
장학발전기금 기부자
자랑스러운 동국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회비·장학기금 안내
연락처 수정
동국의료원 혜택
만해마을 할인 혜택
지부지회 링크
동문기업 링크
470개(23/68페이지)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alumnus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 _ 본회 추진사업과 협력방안. .
등록일자 : 2020-12-30
조회 : 4085
▲(좌측부터) 김환배 사업재정위원장,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 박대신 총동창회장, 서미용 사업재정위원회 온라인실장, 김병국 사업재정위원회 온라인본부장.권준명(78임학, 무궁화신탁 대표) 동문이 지난 12월 22일 본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재정위원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환배 사업재정위원장은 동창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학기금 조성사업과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사업들을 소개하고 무궁화신탁과의 협업을 제안했다. . .
박동균 대구한의대 교수 _ 행안부장관 표창장 수상
등록일자 : 2020-11-11
조회 : 3914
대구한의대 박동균 경찰행정학과 교수(대외교류처장)가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박동균 교수는 최근 범죄예방과 안전사회 구축, 치안행정과 관련된 논문과 칼럼을 발표하고, 현직 경찰관 등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 특강과 함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박 교수는 치안행정 분야의 전문가로서 20여 년의 교수 생활. . .
올해의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
등록일자 : 2020-11-04
조회 : 4295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수상도 받아박희찬(건축97, 스튜디오 HEECH 건축 대표)동문의 건축 작품 ‘문경 산양양조장’이 2020년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산양 양조장’은 1944년 적산가옥 형태로 건축된 것을 경북산업유산 지정과 함께 청년문화시설로 리모델링한 것으로 옛 건물의 핵심 부분은 보존하고 옛 것들 사이에 현대적 요소들을 끼워 넣음으로서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가. . .
경주 벼루박물관 개관
등록일자 : 2020-11-04
조회 : 3700
50년 수집 벼루 1,500여점 전시손원조(행정대학원87)동문이 최근 천년 신라고도 경주시내 경주읍성 인근에 ‘경주벼루박물관’을 개관했다. 지난 1971년부터 50년동안 벼루 1,500여점을 수집한 뒤 읍성 서편에다 3층 건물을 신축해 벼루전문박물관을 열었다.전직 언론인으로 경주문화원장을 역임했다.
심경모 고문 _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등록일자 : 2020-11-04
조회 : 3579
심경모(57영문) 고문이 지난 11월 2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이번 이북도민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다.가운데가 심경모 고문
전순표 세스코 회장 _ 제15회 동곡상 수상
등록일자 : 2020-10-26
조회 : 3548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으로 뽑혀국내 최초·최고의 방제산업 기업 성장시킨 개척자 전순표(53농학) (주)세스코 회장이 제15회 동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전순표 회장은 “출향도민으로서 귀중한 동곡상 수상자로 선정돼 감개무량하다”며 “강원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세스코를 창립한 전순표 회장은 국내 최초·최고의 방제산업을 육성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국가 위. . .
오성만 화업 30년 초대전
등록일자 : 2020-08-26
조회 : 3711
오성만(미술82)동문이 ‘오성만 화업 30년 초대전 - 조형언어를 탐하다’ 전시회를 8월18일부터 10월31일까지 용인 한국미술관 1,2층 전관(용인시 마북동 소재, 031-283-6418)에서 열고 있다. 오 동문은 “긴 세월 길을 잃지 않고 작업에 대한 꿈과 끈을 놓지 않으며 뚜벅뚜벅 걸어온 시간이 있었음은 나에게 늘 크나큰 축복이었다”면서 “베스트 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only one을 구사하기 .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