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조정래 동문-제1회 심훈문학대상 수상
  • 관리자 | 2014.08.13 14:28 | 조회 2100

    소설가 조정래(62/66국문)동문이 올해 제정된 심훈문학대상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하소설〈태백산맥〉〈아리랑〉과 지난해 펴낸 장편 〈정글만리〉등을 통해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줄기찬 통찰력을 보여준 공로다.


     심사위원장인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은 “현대사의 굴곡을 넓은 시각으로 포착해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한 공로와 지치지 않고 집필에 매진하는 조정래 작가의 정신에 주목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 상은 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한기흥)와 계간 ‘ASIA’ 공동 주관으로 평화와 정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계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아시아 작가들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시상식은 9월20일 제38회 심훈상록문화제 기념식장(충남 당진)에서 열리며 상금 2000만원과 작품의 해외 번역이나 보급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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