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형(85/91한의, 오한의원 원장)동문이 2월23일 직선제로는 처음 치러진 부산시 한의사회의 차기 회장 선거에서 회장에 당선됐다.
해운대구 한의사회 회장과 부산시 한의사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한 오 동문은 오는 4월1일부터 3년간 부산 한의사회를 이끌며 한의사들의 의권 확대사업을 적극 펼치고 회원 권익과 소통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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