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세계장애인물史’ 출간
  • 관리자 | 2015.08.07 09:52 | 조회 1851

    방귀희(76/81불교, 솟대문학 발행인,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동문이 최근 장애를 딛고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계적 위인 130여 명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장애인물사’(솟대)를 펴냈다.


    책에는 정치·과학·사회·예술·대중문화·체육 등 6개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장애가 있던 위인 137명이 등장한다. 실크로드를 개척하는 데 기여한 당나라 장수 봉상청과 영국의 근대 개혁을 이끈 정치인 헨리 포셋, 소련의 우주과학자 레프 폰트랴긴 등이 포함됐다. 이들의 생애와 활동, 경험을 담아내 장애는 결코 ‘장애’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앞서 방 동문은 지난해 조선시대 장애 위인 66명의 삶을 다룬 ‘한국장애인사’를 출간하기도 했다.


    모교에서 수석 졸업한 방 동문은 방송작가로 일했고, 현재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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