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58/63정치,) 본회 고문이 지난 6월 21일 여의도 콘레드호텔에서 열린 ‘2018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정부포상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또한 김 고문은 5월 24일 4.19혁명회관 강당에서 열린 4.19혁명공로자회 22차 정기총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은 58년 만에 시상하는 것으로 그 동안 대상 수상자가 없어 시상을 하지 못했다.
▲훈장 수훈 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기념촬영한 김성재 고문과 부인
▲대상 수상 후, 유인한 4.19혁명동지회 회장과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