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연신 동문 ‘부동산 특강’ 큰 인기
여자총동창회(회장=김영순) 2016-3차 세미나가 9월28일(수) 모교 다향관에서 열렸다.
회원 및 관심있는 동문 등 50여명이 참가한 이날 세미나는 글로벌 공인중개사이자 서울시 외국인부동산 상담 전문위원으로 활동중인 차연신(85/89연영, 와이에스PMC(주0대표이사)동문을 초청해 ‘노후를 위한 재테크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차 동문이 현장에서 얻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소액 투자 등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앞서 2차 세미나는 지난 6월9일 대학로에서 연영과 동문이 출연한 ‘늙은 도둑 이야기’를 관람하는 문화행사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