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석림동문회 신임 회장에 성우스님 추대
  • 관리자 | 2016.06.09 16:40 | 조회 3768

    6년만에 임시총회 열어 임원단 구성


    동문 승려들의 친목모임인 석림동문회가 6월8일 모교 상록원 교직원식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성우스님(77/81승가, 김제 금산사 주지)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혜총, 자광, 종훈, 혜원스님과 총장 보광스님 등 석림동문회원 87명이 참석했다.


    임시총회 추진위원장 퇴휴 스님은 인사말에서 “6년전에 총회가 열린뒤 지금껏 총회가 개최되지 않아 주변에서 석림동문회가 와해되지 않았느냐는 우려가 있었다”며 “이래선 안 되겠다는 동문들의 의견을 모아 임시총회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던 중 새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회장 선출 안건은 자광스님(64/68인철)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법안스님(85/89선학)등의 동의로 추대절차를 밟았다.


    신임 회장 성우스님은 “비구니 기숙사 혜광원의 재건축, 석림동문회장의 동국대 이사회 진입, 경주캠퍼스 석림동문회와의 유대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우스님은 회장이 집행부를 지명하는 회칙에 따라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종훈 스님을 수석부회장으로, 조계사 부주지 원명 스님을 사무총장으로, 조계종 재무부장 유승 스님을 재무부장으로, 정각원 교법사 진우 스님을 기획실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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