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총동창회 송년회
여자총동창회(회장 김애주,영문76, 모교 교수)는 12월17일(월) 역삼동 아르누보호텔에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조직의 안정과 지속적 발전을 위해 집행부의 유임을 결의했다. 총회는 또 활동보고, 장학보고, 재무보고에 이어 2019년 사업계획으로 △3월18일 1학기 장학금 수여식 △6월13일 연극관람 등 문화행사 △9월23일 2학기 장학금 수여식 및 세미나 △12월16일 송년회 개최안을 발표했다.
ROTC 'START UP 2019' 선포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112 ROTC총동문회는 지난해 12월5일 동문회 결성 30주년기념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START UP 2019’ 를 선포했다. 이날 26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김문선(21기) 동문은 “새 집행부는 노향선 전임 회장이 마련한 "JUMP UP 2018"을 업그레이드 해 내년에는 112 ROTC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1기부터 58기 후보생에 이르기까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십리역사내 디노체컨벤션홀에서 임관 30주년을 맞은 27기 축하회와 송년의 밤도 함께 진행했다.
ROTC 신년교례회 및 1차 정기이사회
112ROTC동문회 정기 이사회 겸 신년회가 1월10일 용산 전쟁기념관 컨벤션에서 열렸다.
1부 정기이사회에서는 22기 이인석 수석부회장 선임의 건을 승인했으며, 2부 신년교례회에서는 임관50주년을 맞은 7기 선배님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ROTC 회장단, 故김범수 대위 15주기 추모식 참석
故김범수 대위 15주기 추모식이 2월18일(월) 보병 35사단에서 거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문선(21기) 회장과 임선기(21기) 상임부회장이 참석, 추모했다.
4.19혁명동지회 송년회
4.19혁명동지회(회장 라동영, 불교59) 송년회가 지난해 12월28일(금) 종로 한일관에서 열렸다 . 이날 참석회원 50여명은 59년전 4.19 그날을 회고하며 “한국 민주주의 초석을 다진 숭고한 혁명의 역사성과, 특히 동국대가 주역이었다”는 자부심을 공유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신청 현황보고 청취와 함께 ‘민주 자유 정의’의 정신이 후손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장 보광스님 초청 동공회·합창단 합동신년회
모교 총장 보광스님 초청으로 동공회(사무총장 김종필, 행정82, 내일신문 정치팀장)와 동문합창단(단장 강석우, 연영77, 연예인)간 신년 랑데뷔 모임이 1월21일(월) 모교 상록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보광스님이 재임 4년간 물심양며으로 모교를 성원해준 동문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영화 총동창회장, 최재성 국회의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7080동창회 송년회
7080동창회(회장 이계문(80공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송년회가 지난해 12월3일(월) 충무로4가 대림정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우정과시로 모교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 등을 결의했다.
동불회 60주년행사 준비 입제 법회
불교학생회 출신 모임인 동불회(회장 사기순, 국문84, 민족사 주간)는 신행결사대인 동불사(東佛社)를 결성, 2월19일 모교 학생회관 동불동아리법당에서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의 원만성취를 기원하는 입제법회를 봉행했다. 동불회가 60주년을 맞는 2020년 11월21일까지 이어지는 법회는 매월 3째주 수요일에 갖는다.
앞서 동불회는 2월9일(토) 가평 청우산방에서 임시 총회를 갖고 △동불 60주년 기념사업 집행위원회 구성 △재학생 장학금 지급 기준 및 선정 △‘영화속 인문여행’ 등 2019년 동불 행사 △제등행렬용 코끼리상 복원 △동불사 구성 △각 학번별 모임 활성화 등의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한편 지난해 12월8일(토)에는 회원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로역 근처 더블에이호텔(舊아스토리아)에서 송년회를 갖고 회원간 우의를 증진시켰다.
동행라이온스장학금 전달
동행라이온스클럽(회장 홍종표) 2019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이 1월23일((수) 총동창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금은 배진우(컴퓨터공학 전공 3년) 군과 이유나(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2년)양 등 재학생 후배 및 회원 자녀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