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 회의와 상시 연락처로 활용
전북지부동창회(회장=장세균)는 6월26일 오후 전주시 서노성동 성지빌딩 5층에 새로 마련된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조직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했다.
사무실은 장세균 회장이 무상 제공했으며, 앞으로 대·소 회의와 상시 연락처로 활용된다.
개소식에 이어 인근 백송회관에서 열린 정기 모임에는 역대 회장인 육기동(식공61, (주)팔마 회장) 윤영창(국문63, 춘향문화선양회장)동문과 문대성(정치56, 한국산림경영연합회 전북지부장, 진안거주) 원로 동문, 장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지부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 : 문태성 윤영창 양규철(농학64, 한국종합식품 대표)
△명예회장 : 육기동
△회장 : 장세균(철학67, 전북일보 논설위원)
△감사 : 한석근(전자공학76)
△부회장 : 김남북(공경69, 전 김제시청) 김용철(회계85) 배기열 (체교76, 예원예술대 명예교수) 박진규(체교78, 전주대 레슬링감독) 소병진(정외71) 이평오
△사무국장 : 이재국((농생79, 옥성건설 이사)
△총무 : 이승석(법학05, 전라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