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재결성 후 활기 찾은 제주지부
  • 최고관리자 | 2023.02.27 13:41 | 조회 2462

    재결성 후 활기 찾은 제주지부재결성 후 활기 찾은 제주지부




    총동창회는 2월13일 제주지부를 방문해 격려했다. 1년 6개월만에 다시 찾은 제주지부는 정한종(임학80) 회장을 중심으로 활기를 띄고 있었다. 구슬환(경행91) 사무국장이 충남 서천 경찰서장으로 발령받아 떠남에 따라 후임 사무국장에 김유승(경영91) 동문을 임명하고 조직을 재정비 했다. 박대신 총동창회장은 김유승 신임 사무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주지부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한종 제주지부 회장은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박대신 회장님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동행으로 빛나는 동국을 만드는데 제주 동문들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제주지부 집행부 

    고문=윤석순(정외71), 고시오(경행75), 고기철(경행82) 회장=정한종(임학80) 부회장=이재남(행정83), 김경희(체교83), 유웅걸(농학90) 사무국장=김유승(경영91) 총무이사=문수한(법학98) 조직이사=김유범(경영98) 홍보이사=이광윤(경행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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