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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 모교순위 19위
등록일자 : 2015-10-20
조회 : 6149
지난해 11위보다 8단계 하락…학교 안팎 우려 목소리 2015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에서 모교(서울캠퍼스)는 19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위에서 8계단이나 떨어진 순위이다. 모교는 지난 2005년 44위로 추락한 이래 매년 꾸준히 순위를 높여왔었다. 이번 결과는 지난 6월 발표된 조선일보 아시아대학평가에서 받은 국내순위 14위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갈수록 순위가 떨어지는것이 아니냐"며 학. . .
‘동국대동창회보’ 웹진 10월15일 첫선
등록일자 : 2015-10-16
조회 : 4246
동창회-학교-동문소식 월 2회 전달 동창회 소식을 비롯한 학교소식, 동문동정 등을 신속히 전달할 ‘동국대동창회보’ 웹진이 10월15일 첫선을 보였다. 이번 웹진 창간은 기존의 오프라인 신문인 동창회보 발행주기가 2~3개월 간격으로 시의성이 떨어진데 따른 보완과 동문간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웹진은 온라인 인터넷이나 모바일이 일상화된 현실속에서 가독율을 높이고, 적. . .
법타스님, 본회 사무처에 컬러복사기 기증
등록일자 : 2015-10-08
조회 : 4382
(사진 왼쪽부터 정환민 총동창회 사무총장, 법타스님, 신관호 사무국장) 본회 상임부회장 법타스님(67/74인철)이 10월8일 업무용 컬러복사기 1대를 총동창회 사무처에 기증했다. 법타스님은 이날 정환민 사무총장에게 구입비 2백만원을 전달하면서 “지난 4월 모교 정각원장직을 퇴임하면서 받은 퇴직금을 후배장학금으로 보태려했으나 동국장학회가 유고상태여서 대신 복사기를 기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동창회가 . . .
2015 사법시험 최종 8명 ....공인회계사 25. .
등록일자 : 2015-10-05
조회 : 5732
사법시험 최종 8명 합격11월13일 발표된 제57회 사법시험에서 모교는 동문 및 재학생 7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합격자중 김상선 동문은 최고령자가 되었다. 모교는 지난해 5명(2.5%)으로 11위에 그쳤지만, 올해 2차 합격자 기준으로 8명(5.0%)에 달해 7위에 오르면서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57회 사법시험 2차시험에는 712명이 응시해 152명이 합격, 경쟁률 4.68대 . . .
백령도 안보견학 ... 국민안보 의식 고취
등록일자 : 2015-09-22
조회 : 3948
선후배 43명 참여…군부대 위문 행사등 본 총동창회 주관 백령도 안보견학 행사가 전영화 회장을 비롯 43명의 동문이 동참한 가운데 9월21-22일 양일간 화기애애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남북 대치상황에서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동문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50년대 학번부터 90년대 학번까지 골고루 참여해 행사 의의를 빛냈다. 행사는 첫날, 이른 새벽인데도 참가자들. . .
전영화 회장 선출 적법 … 본안소송도 “승소” 판결. .
등록일자 : 2015-09-18
조회 : 5210
서울중앙지법, 이사회 및 총회 결의 무효확인 소송에 쐐기 이연택 측, 가처분-본안 소송 8차례 모두 패소로 힐 말 잃어 -. 서울지법21민사부(판사 전현정 등)는 9월17일 문병호, 박용재, 이 황 등 이연택 측 소수 동문이 제기한 ‘동국대 총동창회 이사회 및 총회 결의 무효 확인 본안소송’에서 “이유 없다”며 기각 판결을 내렸다. -. 이. . .
이사장 스님 “탱화 절도 의혹” 종단차원 해결 제안. .
등록일자 : 2015-09-01
조회 : 3867
불교계 기자간담회 ... 모교·불교계 신뢰 및 위상 실추 우려 본 총동창회 전영화 회장은 8월31일 불교계 언론사 기자들과의 간담회 석상에서 “세간에 떠돌고 있는 법인이사장 일면스님의 탱화 절도의혹이 동국대 발전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 하루속히 해명되도록 종단도 함께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날 전 총동창회장은 “동창회 입장에서는 이사장 스님에 대한 종단내 불미스러운 의혹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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