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만해 한용운 · 청우 최재구 前 동창회장 흉상 제막
  • 최고관리자 | 2020.10.28 17:09 | 조회 596

    동창회 초석-중흥 공로 기려 … 본회 임원 및 유족 등 30여명 참석

     

    ▲ 박대신 총동창회장 인사말


    만해 한용운 · 청우 최재구 동창회장 흉상 제막식이 1028일 오전 박대신 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임원, 류주형 청우최재구추모사업회 회장과 임원, 한용운 · 최재구 회장 유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 명예의전당실에서 열렸다.


    이날 박대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해 한용운 대선사는 102년전 우리 동창회를 출범시킨 초대회장으로서 독립운동가, 민족시인, 불교유신 등 민족사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자랑스러운 대선배로 존경받고 있다. 아울러 청우 최재구 회장님은 7대부터 10대까지 회장을 맡으시어 대학 최초 송년의 밤, 동창회보 창간, 2백여개 지부지회 조직화는 물론 현 혜화관 건물을 종단으로부터 모교법인 재산으로 귀속시켰으며, 왕성한 추진력과 열정으로 명목만의 동창회를 일하는 동창회로 중흥시키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도 동국의 위상을 빛내주셨다고 회고했다.


     청우 최재구 회장 유족대표인 장남 최대석(이화여대 부총장)씨는 우리 가족들을 대신해서 동국대 동창회에 대해 거듭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 아버님이 살아계셨다면 91세인데 함께 하지 못해 못내 아쉽다면서 동국대 동창회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만해 한용운스님 외손인 정재홍씨는 외조부에 대한 이야기는 어머님으로부터 가끔씩 들었지만 동국대 동창회와의 인연은 잘 몰랐는데 이 자리에서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영광스럽다고 인사했다.


    제막식은 임선기 사무총장 사회로 행사에 앞서 총동창회 100년의 역사를 담은 동영상 시청, 새로운 역사창조 100년 비전 설명이 있은 다음 국민의례, 만해 한용운 · 청우 최재구회장 약력 및 공적 보고, 흉상 제막, 총동창회장 인사말, 흉상 제작비 기부자 소개, 유족대표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흉상 헌액은 2019년 제28대 동창회 1차 상임위원회에서 의결되었으며, 한용운스님 흉상은 김오현 상임 부회장이, 청우 최재구 회장 흉상은 청우최재구추모사업회에서 제작비를 각각 협찬했다.



    ▲ 제막식에 앞서 본회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는 참석자들



    상임부회장과 감사들이 제막식에 참석해 자축했다.


    청우 최재구 회장 자녀 등 유족 분들


    ▲ 만해 한용운 회장 흉상 제작비를 6백만원을 기부한 김오현 상임부회장(좌측)과 외손자 정재홍씨


    ▲ 박대신 회장(왼쪽 3번째)과  청우최재구회장추모사업회 류주형 회장(왼쪽4번째) 등 임원들. 청우추모사업회에서는 동창회관 건립기금 5천만원과 흉상 제작비를 6백만원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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