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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등록일자 : 2016-03-23
조회 : 4162
‘천안함’ 전시장 안보견학 다녀오다천안함 침몰 6주년을 4일 앞둔 지난 3월22일 전영화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임원 50여명은 평택 제2함대를 방문, 임무 수행중 전사한 승조원들을 추모하고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등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안보견학은 해군 제2함대 홍보영화 감상, 북한 도발 만행 자취들이 전시된 서해수호 관람, 천암함 파손 선. . .
경찰행정학과, 경찰사법대학으로 확대 개편
등록일자 : 2016-03-02
조회 : 4354
경찰학 등 4개 세부 전공 … 사회안전분야 전문가 육성‘국내 최초 경찰행정학과’인 모교 경찰행정학과가 올해부터 단과대로 확대 개편된다.모교는 2월28일 사회과학대 소속 경찰행정학과를 분리시켜 단과대 수준인 ‘경찰사법대학’으로 확대 개편시킨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이 전공을 희망하는 신입생은 경찰사범대학 학부생으로 입학하게 되며 경찰학, 범죄과학, 산업보안, 교정학 등 4개 전공으로 세분화 된다.경찰학전공과 교정. . .
동국, 세상의 모든 꿈에 도전하라
등록일자 : 2016-02-18
조회 : 4443
2016년 봄학기 학위수여식 가져 서울캠퍼스 2,674명 - 경주캠퍼스 1,482명 졸업 모교 2016년 봄 학위수여식이 서울캠퍼스는 2월18일 오전 중강당에서, 경주캠퍼스는 2월19일 오전 100주년기념관에서 각각 캠퍼스별로 거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서울캠퍼스는 학사 2061명, 석사 503명, 박사 110명 등 총 2674명이 학위를 받았다. 경주캠퍼스는 학사 1. . .
“종단은 안배만 고려…능력 있는 재단이사 모셔야 한. .
등록일자 : 2016-02-05
조회 : 4295
전영화 총동창회장, 불교계 기자와 신년간담회 가져 “이사 총사퇴 빠를수록 좋다 … 모교 재단 정화 계기 되어야” “모교 동국대 재단이사직을 두고 우리 몫이라느니, 창립 당시인 110년전 이야기를 운운하며 당시 투자한 사찰의 몫이니 하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그러나 이는 기득권 행사일 뿐 명분도 없고 학교 발전에 도움도 되지 않는 논리다. 이처럼 조계종단은 지금껏 안배와 배려만을 고려해 온 것으로 . . .
‘2015동국인의 밤’ 협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등록일자 : 2016-02-05
조회 : 4623
지난해 12월14일 연말행사인 ‘2015 동국인의 밤’은 많은 동문들의 참여와 협찬금품, 화환을 보내주신 동문들의 협조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동국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협찬금품 △전영화 총동창회장= 3백만원 △김진문(64경영학과, 신성약품 회장)= 2백만원 △전순표(53농학과, 세스코 명예회장))= 1백만원 △홍파스님(63불교학과, 대한불교관음종 . . .
“화합과 혁신으로 미래동창회 가치 높이자”
등록일자 : 2016-02-01
조회 : 4041
올해 첫 상무위원회, 금년도 주요 사업계획 수립 본 총동창회는 2016년도 기본 정책 방향을 “화합과 혁신으로 공감대를 확산 - 새로운 총동창회 위상 확립”에 두기로 했다. 이에 따른 캐치프레이즈로는 ‘뿌리있는 동창회’ ‘상생하는 동창회’ ‘자긍심 넘치는 동창회’를 내걸고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1월21일 오후 사무처에서 열린 금년 첫 상무위원회에서 “. . .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이상원 동문
등록일자 : 2015-12-24
조회 : 6022
경찰 고위직 승진, 전보 인사 발표 이상원(77/81경행, 치안정감)동문이 경찰청 차장에서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영전했다. 서울경찰청장은 경찰청 서열 2인자 자리이다. 이상식(대학원 박사)동문은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면서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 발령됐다. 12월22일 단행된 인사에서 김상운(78/85경행)동문은 경찰청 보안국장으로, 이재열(79/86경행)동문은 제주지방경찰청장으로 보임되었으며, 각각 . . .
2015 동국인의 밤, 우리 모두는 대하드라마의 주. .
등록일자 : 2015-12-16
조회 : 6612
“동창회 행사가 확연히 달라졌다” …7백여명 운집 모교 분규 조속 정상화 촉구 결의문 채택 대상에 최진식 심팩 회장 - 연예인상 배우 이덕화 동문 체육특별공로상 이건열 감독 … 최우수단체상 82학번동기회 '2015 동국인의 밤'은 우리 모두가 만든 동국인의 작품이었다. 우리는 그 대하드라마의 주역이었다. 총동창회가 주최한 ‘임시 이사회 및 총회 / 2015 동국인의 밤’ 행사가 . . .
‘자랑스러운 동국인대상’에 최진식 동문
등록일자 : 2015-12-11
조회 : 5419
동국인의 밤, 12월14일 앰배서더호텔서 개최연예인상에 이덕화, 체육특별공로상 이건열 동문최우수단체상 '82학번동기회'가 받아시 낭송회,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려본 총동창회(회장 전영화)는 ‘임시 총회 겸 2015 동국인의 밤’ 행사를 오는 14일(월)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갖는다. 이날 행사는 4부로 나누어 1부 임시 이사회 및 총회, 2부 ‘자랑스러운 동국인상대상’ 등 동국을 빛낸. . .
[동국의 외침] 일추탁언(一鰌濁堰)
등록일자 : 2015-12-02
조회 : 4404
동국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동문 한 분이 25만 동문사회를 흔들며 물을 흐리고 있다. 이 동문 한 분은 지난 1년 6개월간 끌어온 동창회 관련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다. 후임 동창회장을 뽑는데 있어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자, 동문사회를 소송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었다. 전임 회장으로서, 동문 원로로서 화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사람이 전 동국인의 마음을 흐리게 했다. 그 사이 모교는 총장과 이사. . .
총동창회의 단식투쟁을 시작하며
등록일자 : 2015-12-02
조회 : 4460
일면 이사장 퇴진만이 사태수습의 길입니다 부총학생회장 김건중 후배는 단식을 멈추기 바랍니다. 동국을 사랑하는 25만 동문과 재학생, 교수, 직원, 불교계, 그리고 학부모님께 참담한 심정으로 고합니다. 109년 역사를 자랑하는 모교 동국대학교가 탱화 절도의혹을 명명백백히 해명하지 못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일면스님으로 인해 학내 분규가 장기화되고 있음을 깊이 우려하며 자괴의 심정을 감출 . . .
고문단 간담회, 동창회 발전에 역할 다짐
등록일자 : 2015-11-20
조회 : 3982
학생 대표 단식투쟁 천막찾아 위로…총장실 방문해 조속 해결 당부도 동국대 총동창회 2015년 후반기 고문단 간담회가 11월20일 낮 12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휘 원용선 상임고문과 이태영 이석용 정인악 김희형 조희영 신윤표 홍파스님 송석환 윤일균 고문 등이 참석했다.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동창회는 상징적이고,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어. . .
행정고시 최종 3명 합격
등록일자 : 2015-11-19
조회 : 4628
김성희 10학번 법무행정직렬부문 수석 차지인사혁신처가 11월17일 발표한 2015년도 국가직 5급(행정) 공채에서 김성희 동문이 법무행정 직렬부문 수석을 차지하는 등 모교 출신 3명이 최종 합격했다. 총 합격자수는 280명이다.△명노근(정외05)=일반행정△박도연(법학04)=법무행정△김성희(법학10)=법무행정
총동창회 정통성에 “이변은 없었다”
등록일자 : 2015-11-13
조회 : 4796
'본안소송’ 이어 ‘업무방해금지 가처분’도 동창회 사칭세력 "불허" 지난 1년 6개월여동안 진행된 동창회 정통성 소송에서 이변은 없었다. 법원은 10여 차례의 소송에서 ‘동국대학교 총동창회’는 전영화 총동창회장 체제가 유일한 합법적인 동창회임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이로써 이연택 전임 회장과 괘를 같이하면서 총동창회를 흔들려는 동창회 사칭 불법동문들이 설 자리를 잃게되었다. . . .
동문회비 늘면서 동창회 안정 가속화
등록일자 : 2015-11-13
조회 : 4162
5.28 총회이후 7백여명 화답지난 5월28일 전영화 총동창회장 취임 이후 각종 동창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 11월10일 현재 임원회비와 년회비, 발전기금의 입금액은 총 1억8천3백10만원에 이른다. 납부자 수는 717명이다. 이 같은 실적은 예년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지만, 한편으로 분규 후유증이 점차 회복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비 납부에는 국내외는 물론 1950년대 학번부터 2010년대 학번까지 고루. . .
법타스님 ‘독도는 통곡한다’ 출판모임
등록일자 : 2015-11-12
조회 : 4487
각계 400여명 동참…독도 재인식 계기 본회 상임부회장 법타스님(67/74인철)의 신간 <독도는 통곡한다>(해조음) 출판기념모임이 11월 9일 저녁 서울 인사동 한 음식점에서 4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완상 전 부총리와 정인악 평불협 이사장, 전영화 동국대총동창회 회장이 축사를, 마가 스님과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건배사를 통해. . .
김종필 동문 재능기부 특강 뜨거운 호응
등록일자 : 2015-11-12
조회 : 4656
‘사람애(愛) 빠지다’ …동국인의 자부심 심어 본회 상임부회장 김종필(82행정, 내일신문 정치부장) 동문이 82학번 동기들과 ‘동국대 총동창회-소통과 대통합’ 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11월9일 저녁 모교 문화관 초허당세미나실에서 특별강연을 가졌다. 김 동문은 ‘사람애(愛) 빠지다 - 소통 ‧ 협동 ‧ 상생의 인생사’ 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동국대가 국내 최고의 대학인 이유는 민족대표 33인중 으뜸인 한용운 선. . .
동국가족 남산 걷기대회 2백여 동문 동참
등록일자 : 2015-10-26
조회 : 4590
선후배간 소통하며 학창시절을 추억하다 10월 24일 오후 백발의 노인에서 30대 청년까지 삼삼오오 짝을 지어 동국대 팔정도 불상 앞으로 모여들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동국 가족 남산 걷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가을 햇살이 아직은 뜨거운 오후 3시. 광장을 채운 인원은 2백여 명으로 불어났다. 이날 개회식에서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푸르른 가을 하늘아래 목멱의. . .
85학번 입학30주년홈커밍데이 성황
등록일자 : 2015-10-26
조회 : 4640
"앞으로 30년을 더 희망차게 나아가자" 15학번 후배들에게 장학 증서 전달 등 85학번 동문들이 입학 30년만에 가을 정취가 가득한 모교 교정을 다시 찾았다. 10월24일(토) 오후 85학번홈커밍데이(준비위원장=김상배, 안영찬) 행사가 중강당과 상록원 등지에서 열렸다. 오후 3시가 되자 85학번 동문들은 들뜬 마음으로 하나 둘씩 모교를 방문, 몰라보게 변한 교정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옛. . .
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 모교순위 19위
등록일자 : 2015-10-20
조회 : 6131
지난해 11위보다 8단계 하락…학교 안팎 우려 목소리 2015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에서 모교(서울캠퍼스)는 19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위에서 8계단이나 떨어진 순위이다. 모교는 지난 2005년 44위로 추락한 이래 매년 꾸준히 순위를 높여왔었다. 이번 결과는 지난 6월 발표된 조선일보 아시아대학평가에서 받은 국내순위 14위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갈수록 순위가 떨어지는것이 아니냐"며 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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