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송석환 총동창회장, 동창회관 건립기금 총 2억1천6백만원 출연
  • 관리자 | 2014.10.02 17:24 | 조회 2609

    4차 상임위, 회관 건립위한 모교-동창회간 양해각서 추인 및 기금조성안 의결


    상임위원 1구좌(108만원)이상 기부 약정서 제출...‘태스크포스팀’ 구성 합의

     

    '2014 동국인의 밤' 행사 12월9일 앰배서더호텔서 열기로



    회의에 참석한 상임위원들. 


    총동창회관 건립 사업이 공간 배치 및 기금 조성 등 구체적 사안을 전담하는 ‘동창회관 건립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기로 하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본회는 10월1일 오전 앰배서더호텔에서 상임위원 30명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7대 4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동창회관 건립에 관한 모교와의 양해각서 체결 추인 및 건립기금 조성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2014년 임시총회 및 2014 동국인의 밤' 행사는 오는 12월9일(화) 오후 6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이날 회의석상에서 송석환 총동창회장은 회관 건립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하기 위해 지난 4월24일 1억8백만원을 출연한데 이어 1억8백만원을 추가로 기부 약정했다. 또 참석 상임위원 전원은 1구좌(1백8만원) 이상씩의 기부약정서를 작성, 사무처에 제출했다.



    송석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모교와의 양해각서에 따르면 동창회관은 신축 108주년기념관 내 1개층의 일정 공간을 제공받는다. 이 공간은 사무공간 5백평과 수익사업인 예식장 등으로 쓸 수 있는 컨벤션센터 공동 사용권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위해 본회는 건립기금으로 100억원을 모금하기로 했다.

     

    한편으로 참석한 위원들은 “학교와 재단이 필요로 하는 동창회로서의 정체성을 우선시하여 협력하되, 공간 확보 등에 주도적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기금 조성방안으로는 단위동창회 입주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이번 동창회관 건립안은 지난 2007년 24대 전순표 회장때 발의되었으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가 108주년기념관 건립안이 발표되면서 다시 불씨를 당겨 속도를 내고 있다.

     

    송 총동창회장은 지난 3월25일 27대 회장 취임때 “동창회관 건립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선언한 뒤 모교 김희옥 총장에게 기회 있을때마다 모교내에 회관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본회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6월12일 제3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108주년기념관 내 동창회관을 건립안을 의결했으며, 9월18에는 ‘동창회관 건립에 관한 동국대학교 -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는 △동국가족 남산걷기대회 △임시총회 겸 2014 동국인의 밤 행사 △ 제8회 동국인 친선골프대회 불개최안 등도 함께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됐다.


    동국가족 남산걷기대회 10월11일 모교 만해광장서 출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동국가족 남산걷기대회는 10월11일 오후 3시 만해광장에서 출발해 남산 팔각정에 오른뒤 모교로 되돌아와 상록원에서 만찬을 갖게 되며, 참가비는 1만원씩으로 모두 후배 장학금으로 모교에 기탁된다.


    동국인의 밤, 한마음 잔치로 품위-격조 높이기로


    ‘임시총회 겸 동국인의 밤’ 행사는 오는 12월9일(화) 오후 6시30분부터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며,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시상과 축하공연 등이 있게 된다. 올해 행사는 낭비적 요소를 지양하고 동문이나 재학생들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격조있고 품위있는 행사로 치르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해 동국인의 밤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금년도 동국인 친선골프대회 개최 않는다


    지난 4월 있었던 세월호 사고로 인해 무기 연기되었던 동국인 골프대회는 동창회 양분과 준비 부족 등을 들어 금년에는 개최하지 않기로 의결됐다.


    또 이 자리에서는 GS칼텍스 동국노블리스카드 활성화를 위한 액션 플랜이 제시되었으며, 10월8일 오후 7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건학108주년기념관 건립불사 선포 및 후원의 밤’ 행사에 많은 동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김상일 동문, 신규 상임부회장 위촉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 시작에 앞서 송 총동창회장은 김상일(건축75, (주)집현이앤씨 대표이사) 신임 상임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상일 신임 상임부회장(우측)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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