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영화 ‘명량’ 6백명 단체관람으로 동국파워 재확인
  • 관리자 | 2014.08.20 18:28 | 조회 1759

    총동창회 첫 문화이벤트 대성공리 마쳐

    주인공 이순신 열연한 '최민식 동문의 힘’ 등 공유



    총동창회에서 주최한 영화 ‘명량’ 단체관람 행사가 8월20일(수) 오전 9시30분부터 대한극장 2관과 11관 2곳에서 동문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관람한 ‘명량’은 국민배우 최민식(82/89연극영화)동문이 주인공 이순신역을 맡은데다 최다 관객 동원 등 한국영화의 모든 기록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세간의 큰 화제가 된 영화였다.


    영화 관람에는 송석환 총동창회장, 김희옥 모교 총장, 미주동문회 이태근 고문,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본회 감사 및 상임위원을 비롯 4.19동지회, 82․83․84학번동창회, 여자동창회, 총학생회 간부 등 노소 동국인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정환민 사무총장은 인사에서 “오늘 영화는 국민배우 최민식 동문이 주연으로, 김한민 대학원동문이 감독으로 활약해 우리 동국가족에게는 더큰 애정과 자부심이 넘친다”면서 “이러한 행사들을 자주 마련해 총동창회는 화합으로 하나되는 동창회를 굳건히 세워나가고, 나아가 오랜 숙원사업인 동창회관 건립을 완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동문들은 2시간8분 런닝타임동안 '인간적인 이순신의 모습'  '이순신을 연기해낸 배우 최민식동문의 힘' ' 백성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는 역사적 가르침' 등을 공유했다.


    영화를 감상한 장수정(63/67임학) 동문은 “동국을 나온 것이 오늘처럼 기쁜 날은 처음이다. 동창회 역사상 처음있는 행사로 매우 감격스럽다”고 대만족을 표시했다.

    또 신윤표(61/65행정, 전 한남대 총장) 동문은 “동문간 유대가 강해야 동창회가 살고, 동창회가 발전해야 모교가 빛난다”면서 “힘있는 동창회, 자랑스러운 동국을 위해 이번 영화가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고 평했다.


    총동창회는 8월13일 이번 관람행사를 기획하면서 임원 및 특별회원들에게 “3백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겠다”고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였으나 동문들의 반응이 뜨거워 최종 6백명으로 인원수를 조정, 접수를 마감한 바 있다.


    한편 이 영화의 주인공역을 맡은 최민식동문 초청 무대인사는 바쁜 스케줄때문에 불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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