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7.30 국회의원 선거 박태권-이정현 동문 출마
  • 관리자 | 2014.07.21 15:38 | 조회 1574

    송석환 총동창회장 등, 두 동문 선거사무실 방문해 필승 격려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태권(71/75정외)동문과 이정현(78/85정외) 동문이 선전하고 있다.


    박태권 동문은 서산-태안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이정현 동문은 새누리당 불모지인 순천 곡성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박태권 동문, 서산-태안서 총력전

    박태권 동문은 13대 국회의원과 29대 충남도지사, 문화체육부 차관 등을 지냈다. 박 동문은 "여야의 공천 우롱과 공작공천을 심판해야 된다"며 양당 후보를 싸잡아 비판하고 "저는 서산시민과 태안군민의 추천으로 출마한 당당한 시민후보이자 준비된 실력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어느 후보보다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특히 충남도지사와 국회의원을 지낸 경력을 내세우며 민생현안과 지역발전을 위한 일꾼은 물론 중앙 정치에서도 정치 거목으로 클 수 있는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정현 동문, 순천-곡성서 사투중

    이정현 동문이 뛰고 있는 순천-곡성 선거구는 이번 7·30 재보선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른 곳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복심'으로 불리는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서갑원 전 의원이 새정치연합 후보로 나서면서 '전·현직 왕의 남자'간 대결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이정현 동문은 "저 같은 새누리당 호남 출신이 국회에 있어야 힘있게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며 "지역 발전에 열정이 있고 예산을 잘 아는 후보로 이 순간 이 정부에서 호남 어떤 누구보다 힘 있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호소하며 뛰고 있다.

    이 동문은 낡은 자전거를 타고 직접 마을의 골목골목을 누비고 있는데, 새정치연합의 공천 후유증과 호남에서의 야당 피로증, 나아가 그동안 야당 지지해봐야 민생에 나아진 것이 없다는 섭섭함으로 많은 유권자들이 힘있는 여당 후보에게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새누리 선거대책본부측은 전하고 있다. 특히 이 동문이 고향에서 신뢰받는 정치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고, 지난 총선에서 광주에서 39.7% 높은 득표율을 보인 저력이 살아있어 해볼만하다고 자체판단하고 있다.

     

    한편 총동창회에서는 송석환 회장과 전영화 수석 부회장 등 임원진이 7월3일 박태권 동문의 서산-태안 선거사무실을, 7월18일 이정현 동문의 순천-곡성 선거사무실을 각각 방문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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