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87학번 입학30주년기념 홈커밍데이 개최
  • 관리자 | 2017.11.03 13:42 | 조회 60

    함께 살아갈 우리의 꿈들 새로운 30년을 기약하다

    87학번 홈커밍데이, 학창시절 그리며 우정 다진 흥겨운 하루

     

    맑고 푸른 가을하늘아래 오색단풍이 아름답게 펼쳐진 10월의 동악캠퍼스- 스무살 학창시절 부푼 꿈을 안고 청춘을 불살랐던 87학번 50언저리 동문들이 다시 모교를 찾았다.

    87학번 입학30주년 홈커밍데이 행사가 150여명의 동기생들이 함께 한 가운데 1021일 오후 모교 교정일원에서 뜻깊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행사로 팔정도 주변에 1987년 국내 및 학교 10대 뉴스 사진 전시와 포토월 및 학위복 사진 촬영이 마련되어 30년전 그 시절의 옛 추억을 더듬게 했다.

     

    중강당에서 열린 2부 환영행사에서 홈커밍데이 준비위원회 김태호(경제, 한신회계법인 회계사) 대표위원장은 인사에서 오늘의 모임은 새로운 30년을 기약하는 출발을 의미한다함께 살아갈 우리의 꿈들, 마음속에 품은 이야기들을 담아내기 위해 계속해서 연락하고 만나고 새로운 정을 키우자고 말했다.

    전영화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87학번 여러분께서도 이제부터는 동국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모교의 명예와 동창회 위상을 드높이는데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보광 총장스님은 치사에서 동국가족들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전통 명문사학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87학번들도 모교 변화와 발전에 앞장서서 응원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환영행사는 학교홍보영상 관람, 30년후배인 17학번 인사 및 장학증서 전달, 감사패, 추억의 영상 관람, 환영공연등으로 이어졌다.

    감사패는 한보광 총장스님이 지난해 86학번 홈커밍데이 준비위원장인 김신복(물리,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 전무)에게 전달했다. 김태호 준비위원장은 87학번장학금을 17학번 경영학과 천강현군과 불교학부 김서현양에게 수여했다.

    환영공연은 백상응원단이 진달래 등 재학시절 즐겨 불렀던 곡을 중심으로 흥을 돋구었으며, 87학번 OB응원단 3명도 무대에 올라와 후배들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이끌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졸업 까운을 입고 명진관(석조관) 앞에서 대학 및 동창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한뒤 상록원으로 장소를 옮겨 만찬을 즐기며 레크레이션과 경품 추첨, 기념품 증정 순서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이번 홈커밍데이는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수형(무역) 이지현(산업공학) 정시환(법학) 전미경(가정교육) 동문이, 위원으로는 박충일(농학) 홍남기(농학) 김상태(행정) 한미진(역사교육) 권혜진(국민윤리) 김성구(정치외교) 문영동(영어영문) 이효상(산업공학) 박주생(임학) 위창옥(화학공학) 이민희(영어영문) 최현석(임학)동문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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