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mnkh 의 궤변을 보고

동국촌인 | 2015.06.19 09:02 | 조회 3278

mnkh도 동국대 출신 동문같은데

전 김희옥 총장, 정상영 사장까지 거론하는걸보니 동창회에 관심이 많은것같네


자신의 이름도 이상한 영문자로 감추면서 숨어서 목소리를 내는 비겁함은 물론이고

동창회의 역사를 조상에 빗대어 거론하지만 잘못된 조상은 개혁해서 정리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고

못된 조상은 타도하는 것이야말로 구태청산의 혁명이라고 하고


현실적으로 여론의 대세가 어떤지를 중시하는 것이 지성인답고

어렵게 출범한 전영화 동창회장을 중심으로

동국대 총동창회의 깃발을 휘날리도록 하는 것이 모든 동국인의 진정한 여망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