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현 300명도 너무 많다 중론인데 국회의원 정원을 늘리자니!!!

송영인 | 2015.05.28 12:47 | 조회 3177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아래 글을 많은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여 대한민국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데 모두 동참하여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 올립니다 

 

 

국회의원 정수결정 문재인 대표의 주장대로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하자!

300명도 너무 많다가 중론인데 국회의원 정원을 늘리자니!!!

국회개혁 범국민운동으로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자

 

무책임. 무능. 무원칙 “3정치및 상습적인 公金횡령집단의 汚名을 받는 國會議員을 반으로 줄여, 國害議員을 전원 퇴출시키자!

2014.10.30헌재는 국회의원 선거구 인구 최대최소 편차를 31에서 21로 조정해야한다고 판결하였다. 이를 기화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의석수 360석으로 늘리자' 고 파격제안 하고, 한술 더 떠서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400명으로 늘이자고 발언했다.

현재 300명으로 되어 있는 국회의원수가 너무 많으니 100명 선으로 줄여야한다는 것이 국민의 절대적인 여론이다. 지난번 이완구총리 청문회 때 문재인대표가 총리인준을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하자고 주장하였는데 의원정수야말로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하는 것이 옳다.

헌법412항에는 국회의원 정수를 200인 이상으로 한다고 되어있다.

현재 국회의원 14년간 유지하는데 32억이 소요된다. 그러니 300×32억원= 9,600억 소요된다. , 국회의원 300명을 위해 근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되고 있는데 82.64(25)의원회관이 좁다면서 165.25(50)의 초호화판으로 새로 건립한 것도 모자라, 강원도 고성에 혈세 500억을 들여 수영장 딸린 연수원, 사실상 휴양시설을 짓고 있다. 그러니 국민들은 國會議員國害議員이라고 혹평(酷評)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 우리 경제가 하향 곡선으로 대부분의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다고 난리법석인데 자칭 '국민의 머슴'이라는 국회의원들이 받는 저런 깜짝 놀랄만한 특권이나 대우를 이번 기회에 내려놓고 의원 수도 줄여야한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국회의원을 무료봉사차원으로 맡고 있으며 연임은 본인이 절대 사절하는데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언제 저들의 반이나 따라 갈 것인가? 막말 싸움질하는 國害議員소리나 안 듣게 행동했으면 다행인 우리나라 의원들의 현실을 언제까지 방치만 하고 있을 것인가?

 

지금도 뒷전에서 의원정수를 늘리려는 꼼수작태에 국민들이 가하는 철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국회개혁 범국민운동에 나서 대한민국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갑시다...

 

* 국회를 이렇게 개혁하는 범국민운동에 모두가 나섭시다.!

1. 비례대표제를 폐지합시다. 2. 국회의원 수를 헌법규정대로 200명 선으로 대폭 줄입시다. 3. 지역구 의원의 출마자격은 그 지역 주민으로 제한합시다. 4. 국회의원 급여를 일당제로 바꿉시다. 5. 국회의원 스스로 결정하는 보수체계를 혁파합시다. 6. 위법범죄경력자 및 반사회적경력자를 배제합시다. 7. 기여금을 한 푼도 내지 않은 의원들의 의원연금제를 폐지합시다. 8. 권한 남용 견제장치 없는 국회의원의원들의 초호화특권을 폐지합시다.(불체포, 면책 특권.장관급예우. 등등 수없이 많은 특권).

                                                                                                                                    2015528

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 보수국민연합(박찬성), 자유청년연합(장기정),

연천530GP피격전사자유족회(박영섭), ()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한국서민연합회(최윤섭)

 

후원계좌: 국민은행: 917701-01-126541, 농 협: 352-0574-5284-03(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

국민여러분!!! 광고비 십시일반 협찬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참여문의는 HP: 010-3896-9211 송영인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선진화운동중앙회(고종욱)/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상진)/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전국시민단체총연합(유종열)/평양시민회(오원숙)/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송영인)/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자유통일연대(전영준)/엄마부대봉사단(주옥순)/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정창화)/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김순희)/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운동본부(진요근)/탈북난민인권연합(김용화)/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윤 용)/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레이디불루(권유미)/자유풍선단/통일미래연대(최현준)/국민의례감시단(공석영)/자유시민총연합(류상우)/경제예비군(이태환)/구국300정의군결사대(이강성)/나라사랑국민연합(지정복)/이적단체강제해산청원국민운동본부(권신웅)/국민통합본부(주호일)/비전21국민희망연대(최태영)/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반핵반김국민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서울자유교원노동조합(박종만)/특전사환경연합회(김석훈)/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박복우)/독도수호국민연합(우진화)/외국인권리보호협회(원영창)/한국언론기자단은퇴연합(은복원)/전국녹색연합(임동영)/대한민국바로세우기(최규환)/세계어린이복지기구(이낙관)/도봉장애인후원회(이성근)/한우리통일연구원(백광옥)/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민영기)/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김영일)/대경나누리(김락일)/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강재천)/향군지키기운동본부(최종엽)/양지목멱회(심중수)/국방대학원94안보과정(박경부)/양지청송회(황영호)/부산박정모(금상철)/대구국민대통합(이동수)/6.3동지회(김흥근)/한국호국보훈선양회(박용호)

  

         "보리고개 굶주림 박정희대통령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