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미래 동악의 동량들은 한사람도 없이 ...........................($%#이사장,&@$총장 굿판을 보고)

척산83 | 2015.06.16 02:06 | 조회 3167

주객전도.일쎄..도둑X들이 적반하장 일쎄...

미래의 동량 우리의 후학들은 어디가고, 금수만도 못한 인두껍쓴 축생들과, 가짜승려들 모여 내 고향 동악을 어지럽히고 분탕질하는 그들의 놀이터에 정녕 동악의 미래의 동량들 한명도 없이 순진하고 무지한 어린학생들 내세워 곡학아세하며 동영상에 출연시켜 연출맨트 조잘대게하는 무도무학한 땡초들아... 백년도 못사는 축생들, 땡초들이 세기를 넘어 110년의 민족사학을 망조들게 하고들 있고 후안무치한 거짓중(땡초)들이 내 지식과 이성의 고향 내학교를 농단하고 어디로 끌고들 가느냐..?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부처님 말씀이 두렵지 않느냐!....

아하~

어차피 그들은 부처님과는 아무 관계없는  머리만 깎고 성스럽고,남루한 부처님 장삼에 무도하게도 금은보화 치장한 가짜장삼 두른 축생들, 가짜중들임을 내 진즉 알았어야 함이여.... 아 슬프다...안타깝구나...

아~ 동악의 어린 동량들에게 한없이 부끄럽구나... 내 어찌 부처님전에 부복하리.슬프다. 내 힘이 없음에 스스로 분하구나..

 내 분신공양이라도 해야  님의 길을 따라 갈 수 있으리오까?......


100년도 못사는 축생,땡초들에게 내 아름다운 동악을 나의 지식과 이성의 고향인 내학교를 뺏기고

슬퍼하는 ( 척산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