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조작된 폭력범들인 國家有功者(국가유공자)들에게 혈세를 언제까지 탕진할 것인가??

송영인 | 2016.04.01 11:34 | 조회 3422

### 애국시민 여러분 많은 애국동지들에게 전파하여 대한민국의 올바른 국가정체성을 확립하고 튼튼한 안보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 줏기를 바랍니다. [중안일보 광고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북괴의 기습포격으로 8명이 전사한 연천530GP피격! 오뉴월 대낮에 내려쬐는 태양빛을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며 해가졌다고 외쳐대는 국방부의 어리석고, 기만적인 거짓과 사기에 국민들은 언제까지 속고 살아야만 된단 말인가?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國家有功者(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더럽히는 조작된 폭력범들인 國家有功者(국가유공자)들에게 대한민국은 국민의 혈세를 언제까지 탕진할 것인가??

 

북괴의 기습포격에 전사한 전사자 8명의 屍身(시신)에 대한 허위검안대가로 서울대의과대학 법의학교수로 특채된 유성호 대위(군의관)는 국립서울대학교의 명예와 자존심을 위하여 자폭 또는 양심선언하여 8명 전사자의 冤魂(원혼)을 달래주어야 한다.

또한 국립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굴지의 명문대학임을 잊지 말고 국립대학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利敵行爲(이적행위)의 대가로 특채한 법의학교수 유성호대위(군의관)를 즉각 파면조치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 촉구한다. 

 

“연천530GP피격사건”은 2005년 6월 19일 노무현 정권 당시 전기 200만KW지원을 거론하며 북괴와의 정상회담을 구걸하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의 자작극사건으로 둔갑”시키고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고인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천벌을 받을 천인공노 할 극악무도한 국기문란사건입니다.

 

폭력행위를 하고도 은폐․조작에 가담한 대가로 조기전역혜택 및 더럽고 수치스러운 국가유공자가 된 명단[7명]

정은총(상병, 서울중랑), 신재희(상병, 서울강동), 김동업(상병, 경기화성), 임창용(일병,경기의정부), 김유학(일병, 대전 중구),성천옥(일병, 전남목포), 유민호(일병, 충북청원)

 

폭력행위를 방관하고 은폐․조작에 가담한 대가로 조기전역혜택 및 더럽고 수치스러운 국가유공자가 된 명단[15명]

신주현(병장, 경기파주),유재현(병장, 경기고양),최재욱(병장, 경북영주),정영진(상병, 인천남동),이강찬(상병, 충남서산),

김영민(상병, 서울광진),이병삼(상병, 부산동래),신태준(상병, 인천남동),문진환(일병, 부산금정), 천원범(일병, 경기부천),

지상록(일병, 서울영등포),박준영(일병, 경기안산)현규대(일병, 서울서초),손석민(이병, 경북 경주), 이상석(이병, 서울 구로)

 

군인의 명예와 자존심을 살리기 위하여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국가유공자를 거절 반납하고 조기전역혜택을 거부한 자랑스러운 사병명단[2명]

김영진(상병, 울산동구), 홍성기(일병, 경기 용인)

 

★★★. 이 중 현규대는 의과대학 중 입대하여 위생병으로 당시 작전에 참여하였으며, 조기전역 및 국가유공자를 거부한바 있었으나, 만기전역한 후 어이된 일인지 뒤늦게 국가유공자를 신청하여 혜택을 받고 있다니, 이런 해괴망측한 배신행위가 어디에 또 있단 말인가???

 

사건의 은폐․조작에 가담한 대가로 승승장구한 군 수사관계자 명단

홍준설준장(소장진급, 2대 국방부 중수단장, 현:강원랜드 카지노 본부장)

윤종성 대령(준장, 소장 진급, 3대국방부중수단장)

• 정세영 준위(육본 중수대 팀장, 전역) • 강성국 소령 (6군단 수사과장)

 

생존 병사 중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한 명이 있다. 바로 부GP장이었던 경부 상주 출신 최충걸 하사 이다. 최 하사는 이 사건으로 처벌을 받은 유일한 관련자로 군사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최하사는 처벌을 받을 대상이 아니라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가 되어야 할 병사이다. 이유는 군 수사관들의 강압을 이기지 못해 죽은 장병들의 시신을 배치하고, 군의 은폐․조작에 가담하긴 하였으나, 사건 당시 차단작전에 참여 하였으며, 유가족에게 차단작전 중 사고임을 처음으로 자백한 초급 간부이기도 하다.

 

최충걸 하사에게 눈물로 다시 한번 강력하게 호소한다. 누가 뭐라해도 당신은 530GP의 영원한 부GP장이며 훌륭한 군인이다. 당신의 당번병이었던 김동민 일병 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수로 치욕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불행을 언제까지 방관 하는 수치스럽고 더러운 초급간부 하사관으로 살아 갈 것인가?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그날의 진실을 밝혀 구천을 떠돌고 있는 8명의 전우요 부하병사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바란다.

 

전 공안전문 검사였던 최 환 고검장은 사건내용 및 당시의 사진 등을

종합 검토 한 결과 [특검]을 실시한다면 짧은 시간 내에 은폐 조작된

진실이 밝혀 질 수 있다는 조언을 유가족들에게 하신바 있습니다.

 

◆. 진실을 밝히는 동영상은 [유튜브]에서“신의한수, 530GP” 129편,134편,144편,147 편,151편,153편,156편,158편,164편 168편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종합편(USB) 구입을 원하시는 애국시민들께서는 아래로 연락주시면 우송하여 드리겠습니다.[

◆.서울종로구세종대로23길47미도파광화문빌딩513호 02)720-5567, 070-4143-5567 대한민국‘지킴이’민초들모임]

 

                                                                                                                                                                                                 2016년 4월 1일

                   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연천530GP피격전사자유족회(박영섭), 

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송영인),독립신문[신의한수](신혜식),(사)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 본 사건을 영화화하려고합니다. 본 사건에 관심을 가진 용기 있는 시나리오 작가를 찾고 있습니다.  

후원계좌:국민은행:917701-01-126541, 농협:352-0574-5284-03 (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

국민여러분!!! 광고비 십시일반 협찬을 당부 드립니다.

***.참여문의는 HP: 010-3896-9211 송영인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보수국민연합(박찬성)/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상진)/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평양시민회(오원숙)/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자유통일연대(전영준)/엄마부대봉사단(주옥순)/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정창화)/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김순희)/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孝운동본부(진요근)/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윤 용)/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통일미래연대(최현준)/국민의례감시단(공석영)/자유시민총연합(류상우)/경제예비군(이태환)/구국300정의군결사대(이강성)/나라사랑국민연합(지정복)/이적단체강제해산청원국민운동본부(권신웅)/국민통합본부(주호일)/비전21국민희망연대(최태영)/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서울자유교원노동조합(박종만)/특전사환경연합회(김석훈)/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박복우)/독도수호국민연합(우진화)/한국언론기자단은퇴연합(은복원)/전국녹색연합(임동영)/대한민국바로세우기(최규환)/도봉장애인후원회(이성근)/한우리통일연구원(백광옥)/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민영기)/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김영일)/향군지키기운동본부(최종엽)/양지목멱회(심중수)/국방대학원94안보과정(박경부)/양지청송회(황영호)/부산박정모(금상철)/대구국민대통합(이동수)/6.3동지회(김흥근)/한국호국보훈선양회(박용호)/6.25참전위부사관연합회(최종태)/전국시민단체총연합(서강석)

 

                "보리고개 굶주림 박정희대통령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