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동창회의분규 근원이 무엇인가?

mnkh | 2015.06.17 16:01 | 조회 3310

동국대 총동창회의 분규는 한국 대학 역사상  가장 치졸하고 굴욕적인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동창회의 발전을 위한 희생과 봉사의 큰틀에서 기여를 위한다면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이  벌어진것이다

절대 개인의 명예를 중시하는 동문들의 모임이며 모교발전과 친목을 위한 단체인 것이다

그러나 일부동문들이 모교에 개인적인 이권을 개입함으로서 야기된 고질적인 병폐로 순수하게 참여한 동문들의 집합체인 동창회가 피해를 입고 있는것이다.그 3대 즉 24.25.26대에 걸쳐 이루어 놓은 크나큰 성과를 발전기금 기부관계로

하루아침에 명예를 훼손시키고 치부를 들어내는 행태는 군벌정치의 암흑시기에 일어났던 각종사건과 무엇이 다르는가?

일종의 쿠데타인것이다.

우리사회는 아직도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인간존중의 홍익인간사상이 이 사회를 지배하고 순리적인 행동을

지켜 나감으로서 남을위한  배려와 희생이 살아 있는 것이다.그런데 인성이 결여된 몇몇이 주도하여 그래도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전 K 총장,J기업회장 .모스님의 사주를 받은 하수인들이 25만 동문을 무시하고 개인의 이권과 욕망을 위해

동창회분규 아니 쿠데타를 일으켰음을 모든 세상이 알고있다.

법원의 판결도 성문법 인용은 안되면 관습법에 의거 양측을 합의토록 결론요지를 제시하지않고 유치원생이 비웃을 정도 의 판결한것이 오늘의 사태가 커진것이다 .

법원은 전체여론이나 기본상식이 무시되었다 .

악법도 법아다. 이제는 10년여에걸친 동창회가 24.25.26대가 말살됬으니 24대가 시작되는 해당연도 졸업생부터 새로운 동창회를 출범시켜 24대이후에 성과된 모든사항을 귀속시킬것이다.

그리고 학교당국은 그동안 있었던 모든사업중 동문이 참여한 사업은 모두공개하고 학교와 동문이 참여하는 종합감사를 실시하라. 그리고 모든 공공기금의 투명성르 확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