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국회개혁촉구범국민운동"에 적극동참바랍니다

송영인 | 2015.06.16 12:28 | 조회 2871

**. 조선,문화일보의 광고문을 첨부파일로 함께보냅니다. 메일을 받으시는 애국인사들께서는 많은 전파와 아울러 국회개혁 촉구 애국시민 전화걸기 “전화 한 통화가 국회를 바꾼다.” 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초등학교 학급자치회만도 못한 국회[國害]는 즉각 해산하고

                                              국회의원[國害議員]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현 300명도 너무 많다”가 중론인데 국회의원 정원을 늘리자니!!!

      국회개혁촉구 범국민운동추진으로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자

 

무책임. 무능. 무원칙 “3無 정치” 및 상습적인 “公金횡령집단의 汚名”을

                              받는 國會議員을 반으로 줄여, 國害議員을 전원 퇴출시키자!

國害議員들이 만든‘국회선진화법’이라는 美名으로 치장한

                       ‘국회후진화법’ ‘국회식물화법’ “나라 망칠 법”을 즉각 폐지하라!

 

망나니만도 못한 국회의원[國害議員]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야바위장사꾼들의 사회에서나 볼 수 있는 끼워 팔기와 같은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 ”공무원연금 개혁법안“과 ’국민연금‘을 연계하더니,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해임 건의안‘과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재개정‘에 ’법인세 인상‘까지 묶으면서 국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있다.

 

'입법부 獨裁', "野 떼쓰고 法 뒤집고 民 등지고" ‘違憲素地‘라는 언론의 호된 비판을 받은“國會法 改正案”까지 안건에 끼워 넣은 야당의 연계투쟁으로 자신의 요구를 수용하라고 몽니 부리면서 민생법안 통과를 막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인 동시에 자신의 존재 자체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다. 이는 결국 국회를 망치고, 정당정치를 죽이며, 국민을 피해자로 만드는 亡國행위일 것이다.

 

현재 300명으로 되어 있는 국회의원수가 너무 많으니 100명 선으로 줄여야한다는 것이 국민의 절대적인 여론이다. 그런데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의석수 360석으로 늘리자' 고 파격제안 하고, 한술 더 떠서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400명으로 늘이자고 발언하니 이들이 스스로를 國害議員이라고 자백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난번 이완구총리 청문회 때 문재인대표가 총리인준을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하자고 주장하였는데 의원정수야말로 국민여론조사로 결정하는 것이 옳다. 즉각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국회의원정수를 200명 이하로 줄이는 개혁을 단행 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지금도 뒷전에서 의원정수를 늘리려는 ‘꼼수’ 작태에 국민들이 가하는 철퇴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국회개혁 범국민운동에 나서 대한민국발전의 초석을 다져나갑시다...

 

★ 국회개혁 촉구 애국시민 전화걸기 “전화 한 통화가 국회를 바꾼다.” 전국민 동참요망!!

심상정(정의당)02)784-9530,9531 031-964-0411.

이종걸(새민련)02)784-5035,2783 031-449-7006.

유승민(새누리)02)784-1840,1841. 053-985-3191

 

★★★ 6월 26일(금) 오후3시 한글회관 3층강당 “국회개혁촉구범국민추진운동준비모임” 많은 동참 바랍니다.

 

★ 준비모임이 결성되면<“새누리당, 새민연 당사앞 기자회견”후 여의도 국회 앞 도로 거리행진으로>보다 강력한 국회개혁 범국민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국회를 이렇게 개혁하는 범국민운동에 모두가 나섭시다.!

1. 비례대표제를 폐지합시다. 2. 국회의원 수를 헌법규정대로 200명 선으로 대폭 줄입시다. 3. 지역구 의원의 출마자격은 그 지역 주민으로 제한합시다. 4. 국회의원 급여를 일당제로 바꿉시다. 5. 국회의원 스스로 결정하는 보수체계를 혁파합시다. 6. 위법범죄경력자 및 반사회적경력자를 배제합시다. 7. 기여금을 한 푼도 내지 않은 의원들의 의원연금제를 폐지합시다. 8. 권한 남용 견제장치 없는 국회의원의원들의 초호화특권을 폐지합시다.

[國害議員의 특권] *불체포 특권, *면책 특권.. 금액으로 따질 수 없음 *새로 지은 1900억짜리 초호화 의원회관 * 25평에서 50평으로 늘어난 의원실 이용..엄청난 비용 예상 * 연봉.. 대략 1억8천여만원 장관급 예우( 20%인상까지). *연 2회 이상 해외시찰 지원 *공항 귀빈실 이용 지원 *공항 VIP주차장 이용 지원 *골프장.. 사실상 회원자격에 VIP 대우 지원 *해외 출장시 재외공관 영접 *주유비 지원 의원실 경비지원 5천만원 지원 *가족 수당 지원 (매월 배우자 4만원, 자녀 1인당 2만원, *자녀학비 수당 - 분기별 고등학생 44만 6,700원,중학생 6만2,400원) *단 하루만 배지를 달아도 지급되는 평생연금 120만원 *연간 450여만원의 교통 경비 지원*사무실 전화요금 지원 *우편요금 지원 *차량 유지비 지원 *사무실 운영비 지원 국회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국회사무처와 입법조사국에 들어가는 돈

** 10억에서 13억 지원 **정당 보조금.. 매년 610억원, 선거때는 두 배 지원 *야근 식비 지원 *정책홍보물 및 정책자료 제작비, 발송료 등 지원 *KTX 공짜 탑승 *선박, 항공기 공짜로 탑승에 비행기는 비즈니스석이 배정 *4급 2명, 5급 2명, 6급 1명, 7급 1명, 9급 1명 등 최대 9명까지 보좌진을 거느리는데 드는 비용 년간 3억9,513만원 지원 *상임위원장이 되면 1개월에 1,000만원의 판공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음 ★이외에도 많음, 대략 200가지가 넘음.. 모두 우리국민의 혈세로 지원 이런 식으로 국회의원 1명을 4년간 유지하기 위해 약 35여억이 소요되고.. 300명 곱하기 35억 하면.. 1조,500억 소요..국회의원 300명을 위해 근 1조5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 혈세 500억을 들여 수영장 딸린 연수원, 사실상 휴양시설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 6월 16일

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 보수국민연합(박찬성), 자유청년연합(장기정), 연천530GP피격전사자유족회(박영섭),

                      (사)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한국서민연합회(최윤섭), (사)특전사환경연합(이태환),

 

후원계좌: 국민은행: 917701-01-126541, 농 협: 352-0574-5284-03(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

국민여러분!!! 광고비 십시일반 협찬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

**.참여문의는 HP: 010-3896-9211 송영인  (事)02)720-5567, 070-4143-5567 서울종로구 당주동 광화문미도파빌딩 513호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사)선진화운동중앙회(고종욱)/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상진)/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전국시민단체총연합(유종열)/평양시민회(오원숙)/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송영인)/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자유통일연대(전영준)/엄마부대봉사단(주옥순)/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정창화)/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김순희)/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孝운동본부(진요근)/탈북난민인권연합(김용화)/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윤 용)/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레이디불루(권유미)/자유풍선단/통일미래연대(최현준)/국민의례감시단(공석영)/자유시민총연합(류상우)/경제예비군(이태환)/구국300정의군결사대(이강성)/나라사랑국민연합(지정복)/이적단체강제해산청원국민운동본부(권신웅)/국민통합본부(주호일)/비전21국민희망연대(최태영)/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반핵반김국민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서울자유교원노동조합(박종만)/특전사환경연합회(김석훈)/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박복우)/독도수호국민연합(우진화)/외국인권리보호협회(원영창)/한국언론기자단은퇴연합(은복원)/전국녹색연합(임동영)/대한민국바로세우기(최규환)/세계어린이복지기구(이낙관)/도봉장애인후원회(이성근)/한우리통일연구원(백광옥)/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민영기)/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김영일)/대경나누리(김락일)/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강재천)/향군지키기운동본부(최종엽)/양지목멱회(심중수)/국방대학원94안보과정(박경부)/양지청송회(황영호)/부산박정모(금상철)/대구국민대통합(이동수)/6.3동지회(김흥근)/한국호국보훈선양회(박용호)

"보리고개 굶주림 박정희대통령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