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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기습포격으로 8명이 전사한 연천530GP피격사건!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송영인 | 2016.06.24 15:25 | 조회 3415

첨부파일에는 6월24일자 문화 국민일보광고내용ㅇ들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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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 조작된 연천530GP피격사건 유가족들의 피명이든 가슴에 박혀 있는 대못을 이제는 뽑을 수 있을까???

 

북괴의 기습포격으로 8명이 전사한 연천530GP피격사건!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오뉴월 대낮에 내려쬐는 태양빛을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며 해가 졌다고 외쳐대는 국방부의 어리석고, 기만적인 거짓과 사기에 국민들은 이제는 국방부스스로 진실을 밝힐 것을 강력 촉구한다.}

 

[2016621일자 기독일보 보도내용]

육군 제28사단 참모장, 19일 추도식서 "차단작전서 나라 지키다 희생" 밝혀

 

[기독일보=국방] 그동안 내무반이냐 차단작전 지역이냐를 놓고 논란이 됐던 '연천 530GP 피격사건'의 진상이 11년만에 밝혀질 전망이다.

 

지난 19일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 사병 제2묘역에서 육군 제28사단(참모장 대령 김혁동) 주관으로 거행한 연천 530GP 희생자 11주기 추도식장에서 육군 제28사단 참모장 김혁동 대령이 추도사를 통해 "고인인 8명의 희생자는 차단작전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됐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김혁동 참모장은 추도사에서 "귀한 아들들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희생 장병 8명은 국가안보의 최일선 GP에서 당당하게 임무를 수행했던 장한 아들들이다. 8명의 무적 태풍 용사들은 남북의 대치로 긴장감이 계속되는 최전선 GP에서 북한의 도발에 조기에 식별하고 차단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들이 전사한 것이 '내무반이냐, 차단작전 지역이냐'를 두고 오갔던 논란이 끝나고 희생 장병들의 명예가 회복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연천 530GP 피격사건은 2005619일 경기도 연천군 28사단 530GP에서 국군 장병 8명이 전사한 사건으로, 당시 국방부는 내성적인 성격인 김모 일병이 일부 선임병들의 질책에 앙심을 품고 내무반에 수류탄과 실탄을 난사해 8명이 숨지고 4명 다쳤다고 발표했다.

 

국가유공자 등록현황 비교표

민원 (1BA-1603-044291)(1BA-1603-058085)에 대한 국가보훈처 답변을 정리한 것임.

사건명

발생일

생존자

부상자

국가유공자 등록 현황

비 고

1연평해전

99.06.15

30

7

2

고속정 탑승인원 30명을 기준으로 생존자 추정

2연평해전

02.06.29

24

19

10

연천 530GP 사건

05.06.19

24

4

22

대부분

취침 중

철원 181GP 수류탄 투척사건

08.11.23

17

5

5

취침 중

천안함 사건

10.03.26

58

10

3

연평도 포격

10.11.23

?

16

10

* 1연평해전 6, 연천 530GP 사건 8, 천안함 피격사건 46, 연평도 포격 2명의 사망장병은 모두 순직이나 전사 처리되어 국가유공자로 등록 됨.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투에 직접 참여하여 부상을 당한 제1,2연평해전 및 연평도 포격 부상병들도 국가유공자가 되지 못한 병사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530GP 사건은 같은 GP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생존사병 24명중 거부자를 제외한 22명 모두를 국가유공자로 등록하였다.

이러한 특혜는 창군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530GP 생존 사병에게만 이러한 특혜를 준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들은 흑막[黑幕]에 덮여 있는 더럽고 치사한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다. 국방부는 더 이상 은폐조작에서 과감하게 벗어나기를 국민들은 간절히 호소한다.

 

                                                                                                                                                    2016624

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 연천530GP피격전사자유족회(박영섭),

 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송영인), 독립신문[신의한수](신혜식),   ()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후원계좌: 국민은행: 917701-01-126541, 농 협: 352-0574-5284-03(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

국민여러분!!! 광고비 십시일반 협찬을 당부 드립니다.

***.참여문의는 HP: 010-3896-9211 송영인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보수국민연합(박찬성)/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상진)/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평양시민회(오원숙)/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자유통일연대(전영준)/엄마부대봉사단(주옥순)/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정창화)/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김순희)/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운동본부(진요근)/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윤 용)/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통일미래연대(최현준)/국민의례감시단(공석영)/자유시민총연합(류상우)/경제예비군(이태환)/구국300정의군결사대(이강성)/나라사랑국민연합(지정복)/이적단체강제해산청원국민운동본부(권신웅)/국민통합본부(주호일)/비전21국민희망연대(최태영)/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서울자유교원노동조합(박종만)/특전사환경연합회(김석훈)/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박복우)/독도수호국민연합(우진화)/전국녹색연합(임동영)/대한민국바로세우기(최규환)/도봉장애인후원회(이성근)/한우리통일연구원(백광옥)/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민영기)/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김영일)/향군지키기운동본부(최종엽)/양지목멱회(심중수)/국방대학원94안보과정(박경부)/양지청송회(황영호)/부산박정모(금상철)/대구국민대통합(이동수)/6.3동지회(김흥근)/한국호국보훈선양회(박용호)/6.25참전위부사관연합회(최종태)

 

 

                  "보리고개 굶주림 박정희대통령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