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특별기고 옝수님의 내면생활 번역출판기획 이돈희 대표

이돈희 | 2019.03.05 22:09 | 조회 2346

[특별기고]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출판기획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월드레코드 | 입력 : 2019/03/04 [11:52]      
  •  

    ▲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월드레코드

     

    필자는 [ VITA  INTERNA  DI  GESU CRISTO : 예수님의 내면생활]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출판하려는 출판기획위원이다.

      

    이 책은 가톨릭의 총본산인 이탈리아 로마 성 베드로 수도원 Maria Cecilia Baij 원장 수녀가 예수님의 말씀과 계시를 직접 받아 저술한 900여 페이지의 방대한 책으로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예수님 자신의 내면생활을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최초로 알려주신 아주 귀중한 도서이다.  

     

    예수님 부활 이후 예수님에  관해 신구약 성경, 그리스도의 생애, 예수의 생애, 각종 영성서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자료와 관련서적과 비디오와 영화가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출판되고 상영될 것이다하지만 예수님께서 스스로에 대해 친히 M.C.Baij 수녀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을 따라 즉시즉시 저술하게 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책이야 말로 신약 27권 전체를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예수님을 가장 확실히 알게 하고 전도하는 책이라고 필자는 확신하고 있다.

     

      왜냐하면  전체 27권의 신약성경의 탄생도 인쇄할 수 있는 활자가 있던 시대가 아니라서,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여러 제자들이나 군중이 말씀을 들은 즉시즉시 기록하거나 인쇄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에, 입과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던 구전(口傳)  말씀을 ()년이 지나고서야 성령을 받은 성경 기자(記者)들이 기록한 책이고, 2000년이란 세월을 통하여 수많은 변경과 번역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에수님의 내면생활]은 예수님 자신이 바이즈 원장 수녀에게 직접 말씀하시면서 즉시 기록하고 묵상하게 하시고, 성 베드로 수녀원(베네딕토 수도원?)의 허가를 받고 출판한 책이거나와 로마 교황청에서도 이 책이 출판되어 읽혀지고 있음을 익히 알 것이며, 출판 금지된 책이 아니기에, 50여년을 글을 쓰고 책을 저술한 기자의 한 사람으로서,  책의 가치와 진정성을 보증할 수 있다

     

     본기자의 오랜 집필과 저술 경험을 보더라도, 바로 어제 인터뷰하거나 방송한 기사도 다음 날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서 보면, 본기자나 일반인이 인터뷰한 말들과 내용이 다른 기사도 많이 있고 보면이 책도 평생 수도생활을 하면서 성령을 받은 바이즈 수녀가 예수님 직접의 말씀과 계시를 받아 즉시 별다른 시간차 없이 기록하고 저술하였으며, 소속한 이탈리아 성베드로 수녀원의 공식 인허가를 받아 출간하고 로마 교황청에서도 인지하고 있을 책이므로  본기자가 여기서 다  증명할 수 없지만, 이 책이 예수님께서 당신에 관해 바이즈 수녀에게 말씀하신 사실과 진실대로 기록한 책일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따라서  책의 진정한 가치 즉 진가를, 일반출판사라면 모르겠다 하여도 무방하지만, 가톨릭출판물의 출판을 하는 한국의 가톨릭계 출판사와 신문사, 잡지사에는 본기자의 별도의 증명이나 보완자료 없이도 당연히 본서의 진가를 알고서 성베드로 수녀원의 번역 허가를 얻고, 출판하여야 한다고 사료된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청하시면서 네가 내가 누구인지 안다면, 네가  오히려 영원한 샘물인 나에게 물을 달라 했을 것이란 말씀이 아니라도, 적어도 가톨릭계통의 신문사나 출판사, 잡지사이면, 이 책이 다 번역되기 전에도, 성경에 다음가는 책임을, 아주 귀한 도서임을 발견하는 혜안이라도 가져야 할 것이다. 출판사와 저자는 수익이 목적이라, 잘 안 팔릴지도 모르는 방대한 이 책의 번역발간을 주저하거나 일언지하로 거절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예수님을 널리 알리고 전도하는 사명감과 뜻깊은 책을 한번 출판하겠다는 출판사나 번역자, 번역 출판 기획자가 힘을 모아 이 책 [예수님의 내면생활]을 발굴했으니, 번역 출판하여 보급하면  일생일대에 걸치는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원본이 이탈리아어인 이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을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가는 만 70세이던 2017년부터 번역과 출판을 구상하게 되었다이 책이 지금까지는 이탈리아어를 아는 이들은 이탈리아어 원본으로, 독일어를 아는 이들은 독일어 번역본 [Das Innenben leben Jesu] 으로 읽혀져 왔지만이탈리아어와 독일어를 전혀 모르지만 예수님께서 상하시는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인이 경쟁하고 화합하는 글로벌시대인 만큼, 이제부터는 우리 한국인이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되는 훌륭한 번역서를 통하여, 예수님을 보다 더 잘 알고 바로 믿어서 구원받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예수님의 내면생활]을 저술한 바이즈 수녀는,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저술을 계시해주시던 똑같은 방법으로, 1736년에 성 요셉 양부와 성모 마리아의 결혼기념일인 123일부터 [성 요셉의 생애]도 저술하도록 계시해 주시고 빛을 주셔서,  그해 중순에 [성 요셉의 생애]도 저술 완성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수도자이기도 하다. 필자는 [성 요셉의 생애] [예수님의 내면생활]을 저술한, 비범한 이 수녀님이 로마교황청의 인정을 받아서, 가톨릭의 복자(福者) 품에 오를 수 있기를 계속 기도드리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가톨릭신자들이 힘을 모아 바이즈 수녀님이 복자품에 오르는 계기가 되면 이도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바이즈 수녀님의 이 [성 요셉의 생애]20년전에 크리스찬 출판사(현 가톨릭출판사)에서 출판을 했다박필숙 사비나 자매님이 독일어 번역본을 가지고 한국어로 번역해서 1999년에 출판한 책이기도 하다. 박필숙 사비나 자매님은 24세인 1971부터 1979년까지  파독 간호사 근무 생활을 포함 8년 동안 독일에 살면서  독일어판 [ Das Leben Des Heiligen Josef:성 요셉의 생애라는  책을 알고부터 이 책을 번역 발간하고자 마음먹었었다. 32세가 되던 1979년에 귀국해서 주부와 성당의 여러 단체에 봉사 활동을 하면서도 이 꿈을 포기할 수 없어 당시 대학 학력고사 시험을 준비하고, 37세이던 1984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에  입학하고 1987년에서 1988년 즉 대학 3~4학년 때부터, 한단어 한문장 한페이지를 사전을 찾아가며 기록하는 힘든 과정을 거처서 [성 요셉의 생애]3년만인 1990년에 번역을 완료하였다.

     

    하지만  일반출판사는 물론 가톨릭계통의 그 여러 출판사와 신문사마저 [성 요셉의 생애] 의 진가를 알지 못해서 찾아 가는 곳 모두에서 출판을 거절만 당하다가, 이 책의 진가를 아는 출판사(가톨릭 크리스찬)가 발간하기에는 무려 9년이라는 지루하고 답답한 세월이 지난 1999년이 되어서야 초판이 발간되었다. 지금 같으면 인세를 받았겠지만, 그 당시에 이 번역 책을 9년만에 발간해주는 것만도 고마워서 책 200권 받는 것으로 감사드렸다고 한다. 현재 이 책은 가톨릭출판사에서 인수받아 계속 판매하고 있다.

     

    로마서 828절을 보면, “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라고 되어 있다.

     

     로마 가톨릭의 총본산인 이탈리아 성베드로 수녀원의 바이즈 수녀님이 저술한 [VIVA INTERNA DI GESU CRISTO] 280여년만에, 동양의 여러 나라 중에서 아주 작은 나라 대한민국그 아주 작은 나라마저 전 세계의 240 여 나라 중에 유일하게 약 70년전에  반으로 뚝 갈라지고, 세계 정치인들의 고집불통과 다른 사상과 신념과 이기심에 의해 언제부터인가 갈수록 핵전쟁의 위험이 상존하는 주무대가 되어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KOREA의 현실에, 대한민국의   사람( a Korean person)이 발견한 귀중한 이 책 [예수님의 내면생활]의 번역허가를 받아 번역되고, 출판, 보급되어야 할 최상의 時代가 도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주와 삼라만상을 섭리하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이 책을 저술해 이 지구상에 남기고 253년전 1766년에 천국으로 간 바이즈 수녀가 이 책이 동양의 아주 작은 나라 KOREA에서 번역, 출간되기를 얼마나 기다리시겠는가그리되면 천국의 예수님과 성모님, 천사들과 성인성녀, 복자들과 바이즈 수녀, 일반 크리스찬들도 함께 기뻐하시지 않겠는가바이즈 수녀의 이 책을, 300년 후의 우리 한국 가톨릭신자들이 기도하며 힘 모으고 노력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번역·발간해서 전세계에 보급, 읽을 수 있고 문서전교 하는 역할을 하면 우리나라 대한민국 KOREA 한반도에, 19506·25 사변후 가장 어려운 처지가   우리나라에 가공할 핵전쟁 위험없는 자유 민주주의 평화와  자비를 내려주시어, 계속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게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이 지구상에 앞으로도 성모 마리아님께서 발현하신다면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 KOREA에 발현하시고 위로해 주실 것 같다.

     

     필자는 16~ 17년 전부터 세계 유일의 성가정(예수 마리아 요셉님)생애연구가이다. 세계 최초로 [성가정 생애]를 집필하겠다는 굳은 각오와 사명감으로 세계 각국의 성지와 성모님 발현지까지 순례를 해왔으며, 각종 자료를 취합하고 있다그럼에도 최근의 최우선 순위는 [예수님의 내면생활]을 번역출판 하는 일이다. [성가정의 생애]는 필자가 아니라도, 저술 출판하는 작가가 언젠가는 나오겠지만, [예수님의 내면생활]은 필자가 번역출판기획을 힘들다고 아주 포기해버리면 이 지구상에서  한국어와 영어로는 세상 끝날 때까지 영영 출판되지 않을 수도, 출판된다 하더라도 한참 더디 출판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제는 어떤 서적 못지않은 [예수님의 내면생활], 우리 가톨릭신자님들,가톨릭신문사, 가톨릭평화신문사가톨릭계통의 출판사들과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 등 단체와, 예수님을 열렬히 믿고 본받아 살아가려 결혼도 않고 일평생을 바치는 진정한 사제들과 수녀님들도 조속히 이 책의 진가를 알게 되셔서, 훌륭하고 영성깊은 번역위원에 의한 번역, 사명감 충만한 출판사에 의한 출판허가와 출판과 보급이  이루어지도록 기도와 힘을 모아주셨으면 하는 것이, 한결같은 소망이다. 그리하여 이탈리아 성베드로 수녀원, 로마 바티칸 교황청과 관계자들에게도 저의 소망이 알려져서 이 책의 번역발간이라는 원대한 꿈과 계획이 제가 사망하기전에 이루어지길 고대하고 있다. 이탈리아에 두 번 성지순례를 갔었으나 이 성베드로 수녀원을 전혀 모르던 때였으므로, 앞으로 이 수녀원이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의 연락주시면, 같이 방문하여, 바이즈 수녀님이 수도생활하시던 수녀원의 배경 사진도 찍어오고, 이 수녀원의 현재 수녀님으로부터 바이즈 수녀님의 영성과 신앙심을 배울 생각이다.

     

      팔자와 동갑 나이인 박필숙 사비나 자매님(72)도 독일어 번역판[ Das Innenleben Gesu:예수님의 내면생활]책을  소장하고 있으나독일어를 한지가 강산이 세번 변하는 30여년 세월이 흘러갔고, 그동안에 독일어를 사용하지 않아 번역 실력이 줄은 데다,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눈과 몸이 빨리 피로해지며 눈물이 나서 680페이지나 되는 이 책의 번역에 필요한 건강의 저하와, 여러 가지 현실적인 사정으로  번역출판이 엄두가 나질 않아 번역자체를 포기하였다고 말씀한다. 따라서 번역서가 출판되면 꼭 1부를 보내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으셨다. 한국어나 영어로 이미 번역되어 있는 책이라면 몇 만원으로 쉽게 사서 읽을 수 있지만, 현실이 그렇질 않아 번역료 지급 등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중도에 생각지 못한 난관들이 가로 막기도 하겠지만, 이 자매님을 위해서라도 번역출판해서 이 자매님의 불가능한 꿈을 이뤄드리고 싶다.

     

    번역출판 인허가도 받고사명감 가진 번역 위원들에 의해 반드시 번역출간되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다고 오늘도 전화를 주셨다. 솔직히 박필숙 사비나 자매님이 번역 출판하지 아니하였으면, 바이즈 수녀님의 [성 요셉의 생애]라는 훌륭한 책이 훨씬 이후에 번역출판되었거나 아직도 번역되지 않아 [성요셉의 생애]라는 예수님의 양부 성요셉에 관한 책이 있는지도, 저나 여러분 모두 모르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적어도 가톨릭신자 또는 개신교신자의 한사람이라면이 책을 번역해서 1~2만원이면 쉽게 읽을 수 있게 하고, 성모 마리아님의 배필이신 성 요셉님을 더 잘 알 수 있게 한  박필숙 사비나 자매님에게 같은 신앙인으로서 감사드려도 좋을 것이다.

     

    매년 3월은 성요셉 성월이고, 3월에는 필자의 졸문 “[성 요셉의 생애] 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를 각종 인터넷이나 졸서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를 읽고 각자의 신심을 공고히 하기를 기도하고 싶다. 대상은 주교를 포함한 사제와, 수도자를 포함한 모든 세례자이고요-.

     

    59년전 중 2때부터 성자 예수님을 닮고 싶어하며 살아온 신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 이미 예수님을 잘 믿는 이들과  아직도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거나 불신하고 있는 수많은 이들무신론자들에게까지 예수님을 더욱 더 잘 믿게 하고 전도하고자 소망하는, 72세 나이의 사명감과 네 소명의식에서, 예수남과 성모님께 특별한 기도 후에 다음과 같이, 분야별 위원을 초빙하기에 이르렀음을 널리 홍보합니다.


     
    예수님의 내면 생활 번역출판 분야별 위원 초빙()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출판위원회 구성: 2019630일까지


    번역출판위원장: 박정일 주교님(전 마산·광주·제주교구장)

    1. 출판위원(출판사) : 가톨릭계통의 출판사 또는 신문사 
      출판을 희망하는 출판사는 한국어와 영어로의 번역출판 인허가를 받는다.
     
    2. 추천위원(추천사) (1) 성직자 : OOO 추기경 또는 OOO 추기경

    (2) 가톨릭 리더: OOO 전교황청 대사 OOO

    전 교 황청 대사 OOO 현교황청 대사

     

    3. 번역위원: (1) 이탈리아어를 한국어 또는 영어로 번역 3인 내외
               2) 독일어 번역본[ Das Innenleben Gesu ] 을 한국어 또는 영어로 3인 내외
                
     
    4. 자문위원 : 위 도서의 출판을 위한 출판사 선정, 번역위원 선정, 추천위원 선정 등 배우리 이름사랑 대표,오완수 마르코 성지순례 대표 OOO 자매

    5. 윤문 또는 편집위원: 최홍준 회장, 이창훈 회장, 배봉한 부장

    6. 홍보위원: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이상도 대한노인신문 발행인, 김명수 인물뉴스닷컴 대표.

     

    7. 재정후원위원: 구제성 홍진물산 대표

    8.재정위원: 이돈희

    9. 번역출판기획위원: 이돈희

    10. (1) 한국어 번역 및 출간완료:20199~20228

    (2) 영어 번역 및 출간완료 : 20229~20258

    11. 이탈리아어 원서 및 독일어 번역본 출판위원 또는 출판기획위원이 제공

    12.번역출판계약서: 출판위원장의 입회 또는 지도하에 출판위원과 출판기획위원이 체결

     

    관련사항

    ) 조언이나 도움을 주실 사제, 수녀, 교수, 신자님을 자문위원으로 초빙합니다.

    ) 추천사는 대주교님 이상의 고위 사제를 추천위원으로 초빙하고 싶습니다.

    ) 주님의 섭리하심과  이 도서의 발행에 관심 있는 사제, 수녀, 평신도 신자들의 도움에 힙입어, 이 도서의 본래 가치와 권위를  위하여 대주교님 또는 고위 성직자 님의 추천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교황청 한국대사를 역임하신 한홍순 성염 전대사님, 교황청 현 대사님 이백만 대사님도 연락 되어서 번역위원 초빙, 추천위원 초빙 등에  조언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번역위원의 번역료는 번역 출판기획위원의 부담으로 합니다.

    ) 출판비용과 출판부수는 출판위원과 출판기획위원의 출판 계약에 따릅니다.
    ); 이탈리아어 원서 또는 독일어 번역서는 출판위원 또는 출판기획위원이 제공합니다.
    * 연락처: 이 메일 donhee20@daum.net(휴대전화: 010-3746-6578)

    추신: 위 예수님 내면생활 분야별 초빙()과 일정은 그야말로 안()으로서 결코 확정된 것이 아니며, 본인들로부터 승낙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案)을 추진하고 확정하는 과정에서 승낙을 받거나 수정,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님!

    그리고 바이즈 수녀님,

    당신의 280여년전의 이  [VITA  INTERNA  DI  GESU  CRISO] 도서를 이제 이름 없는 한 신앙인이 개인 차원이 아니라 한국가톨릭교회 전체 차원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 발행되어서, 지금까지는 이탈리아어와 독일어 번역본으로 읽혀지고 있지만, 앞으로는 이탈리아어와 독일어를 모르는 한국인들과 영어를 아는 모든 세계인들의 나라에 보급되도록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이 책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전인류에게 전도하는 전도 방법의 하나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이돈희 임마누엘 프로필*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출판기획위원
    성가정(예수 마리아 요셉님) 생애연구가/ 예수님의 기적 체험자
    아버지날·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3·1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 수상/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

    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인터넷 세계기록신문 WORLD RECORD 대표/출판교육문화뉴스 문화전문가 이돈희 칼럼 기자

    중학교 국어 교과서 인물/ 참 소중한 당신 표지 인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PRESIDENTIAL CHAMPION GOLD AWARD 수상자

    가톨릭언론인신앙학교회원/가톨릭언론인협의회원/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원/가톨릭독서아카데미 회원/ 천주교예수노상전교회 부부 전교사

    900회 이상 각종 신문과 잡지·TV·라디오 방송 등 언론기간 기고·인터뷰와 출연

    " M.C BAIJ 수녀의 [성 요셉의 생애]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말씀 전달자

    저서: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3·1100주년 기념일,성요셉 성월인

    201931일에 이돈희 임마누엘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