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530GP의 진실>국방부의 허무맹랑한 13가지 거짓말

송영인 | 2014.08.27 16:14 | 조회 5047

.. 존경하는 애국시민여러분 북괴의 "530GP피격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이글을 보다 많은 국민들께 전파하여 [특검]이 이루어 질 수있도록 여론을 확산 시켜주시기를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박근혜대통령님!! 혼란의 대한민국을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계시렵니까?

북괴포격 연천530GP”전사자 진실규명 [특검]을 실시하면 저절로 국가정체성이 확립될 것입니다.

2005619일 중부전선 28사단 연천530GP피격사건노무현 정권 당시 전기 200KW지원을 거론하며 북괴와의 정상회담 구걸을 하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의 자작극사건으로 둔갑시키고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고인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천벌을 받을 천인공노 할 극악무도한 국기문란사건입니다.

 

박근혜대통령님!!!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비정상적 관행을 정상화하는 개혁을 통한 국민행복시대를 만들고 국가 대개조를 통해 이 나라의 부조리와 국기문란 사건을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특검]을 실시하여 종북정권하에서 은폐, 조작된 530GP피격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 아래 13가지 허무맹랑한 거짓말만 확인하여도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1. 사건전일 최전방부대인 제28사단과 철원 5사단 27연대에서는 북한 사병 리동수 검거에 따른 조치로 진돗개 둘 발령과 최고조의 경계근무가 실시되고 사건당일 2005. 6. 18 - 6. 19주간, 야간 차단작전이 실시되었는데 이 사실국방부와 육군은 어째서 숨겼는가?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530GP의 우측인 531GP와 좌측인 520GP에는 진돗개 둘 발령으로 주간, 야간 차단작전수행 중인데

       -. 유독 가운데 초소인 530GP만이 진돗개 둘발령도 없었고 주간, 야간 차단작전도 참여하지 않았다니 이는 군사작전의 기초도 모르는 어린이병정놀이 같은 군당국의 변명을 누가 믿겠습니까?

 

2. 군 수사발표대로 내무실 야간취침 중 당한 사고였다면 모두 평상복 차림이었을 것이고, 모든 전투복까지 피가 묻기는 힘들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피가 묻었다면서 관물대속의 멀쩡한 전투복을 모두 소각하였는가?

 

3. 사고 후 반납 총기가 22정이 부족하며, 그 중 차단작전시만 휴대하는 K3(기관총) 총이 하나도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4. 가짜범인 김동민일병의 범행총기에는 잠정지문도 없고, 범행(범행시간 7)시 목소리를 듣거나, 범행을 목격한 자가 없는 등 직접증거가 전혀 없으며,

      -. 사건 당시 상황전파내용은 미상화기 9발 피격, 530GP 북한인원으로 추정되는 미상화기 9발 피격, 5명 사망 등의 부대일지 내용과 야간 차단작전 중 사고였다, 사고 후 그 상황에서 시신을 배치하라는 지시를 받고 피를 닦아가며 혼자 시신을 배치했다는 진술 등 에 대하여는 무어라 변명 할 것인가?.

 

5. 25명의 생존소대원 중 2명을 제외한 전원에게 조기전역 및 국가유공자로 지정시켰고 심지어 군복무규정을 위반하고 김동민일병에게 폭력과 가혹행위를 행사한 7명의 질책사병까지도 군법에 의한 처벌은 고사하고 조기 전역과 국가유공자 6-7급의 특혜를 주었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와 지원에 관한 법률 제46(제외사유)에 의해 국가유공자로 지정될 수 없음에도 이들을 위법적인 국가유공자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 2002년 서해교전 때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했다. 실제 교전이 일어난 사건이었는데도 당시 일부 부상자들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다.

      -. 그러나 이처럼 총기난사의 원인을 제공한 가해 병사들이 국가유공자 대접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경우는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유사 이래(有史以來) 없었다.

 

6. 장교를 포함한 8명의 장병들이 사망하고 4명 부상 등 12명의 사상자를 낸 엄청난 사건임에도 530GP 사건과 관련해서 실형을 받은 사병이나 장교는 단 1명도 없다.

      -. 이뿐만이 아니라 당시의 중대장을 비롯한 사단장까지도 중징계는 고사하고 이후 보직이 승승장구하는가하면 당시의 김장수 참모총장은 이후 국회의원(전국구), 국방장관, 청와대안보실장등으로 출세가도를 달리는 혜택을 받았다는 기막힌 이 현실이 오늘의 윤일병사건을 일으키게 된 필연의 결과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동안의 군에서 일어난 총기사건과 비교해 보면 너무 대조적인데 이에 대하여는 무엇이라 해명 하겠는가?

 

7. 내무반에 수류탄이 터졌다면 어떻게 상병만 사망할 수 있으며, 후폭풍에 의한 피해가 전혀 없었고 특히 부상자 몸에서 나온 실물파편형상이 사다리꼴 형상이었다, 이는 수류탄 폭발이 아님을 입증하는 증거물이다.

      -. 아군 K413 경량형 세열 수류탄의 파편은 쇠구슬로 되었다는 언론매체 보도내용과 181GP 사고시 한민구대장(현 국방장관)이 국방위원회에 쇠구슬로 구성되어있다고 보고한바 있으며 530GP 생존소대원들도 쇠구슬로 되어있다고 교육을 받았다고 진술하고 있다.

     -. 따라서 파편형상이 다르다는 것은 미상화기 파편을 의미하며 이는 내무반 사고가 아님을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로서 당시 야간차단 작전을 나갔다 북한군의 포격공격에 의해 전사한 것임을 확인시켜주는 것인데 이에 대한 국방부는 무엇이라 변명 할 것인가?

 

8. 부상자 4명은 총상이 전혀 없고, 사망자 일부에게 2차 총격테러를 자행하였으며, 차단작전 중 방탄복 착용으로 가슴에 상처가 없고, 머리와 다리부 상처가 대부분이며 수류탄 파편이 아닌 미상화기에 폭발로 인한 화상과 열상(찟긴 상처)으로 수류탄이나 총탄으로서는 절대 생길 수 없는 상처들인데 이에 대해서는 무엇이라 해명할 것인가?

 

9. 군 수사기관 발표대로 내무반 사고라면 사망병사사진에서 볼 때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히 수류탄과 총상에 의해 생긴 상처가 아니다.

      -. 국방부장관이었던 정래혁, 윤성민씨와 재향군인회장이었던 고 박세직 회장 및 참모진 10여명, 성우회 회장 및 사무총장도 이는 수류탄 파편상이 아닌 열화탄에 의한 사망이었다고 확언 했습니다.

      . 허위검안을 한 유성호 대위는 총상에 의한 삽입구는 거리에 상관없이 형태가 일정하며, 탄환의 직경보다 작다는 기존의 총기 법의학적 이론을 부정하고, 20~30심지어 50~60크기의 상처도 총상의 삽입구로 허위 검안하여 준 대가로 제대와 동시에 서울대 교수로 특채된 경위를 어떻게 해명 할 것인가? .

 

10. 더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몸서리쳐지도록 끔찍한 사실은 피격사건으로 인한 부상병들을 사건 발생 5-6시간이 지나도록 긴급 후송시키지 않고, 사건을 은폐 조작하기위하여 부상병들을 그대로 방치함으로서 과다출혈로 인하여 귀중한 병사들의 생명을 잃게 하였다는 것이다.

      -. 20081123일 새벽 150분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육군 모 사단 예하 181GP 내무반에서 수류탄 1발이 터져 이모(21) 이병과 허모(21) 병장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서는 사건발생 2시간이내에 헬리콥터로 긴급후송 응급조치 치료로 단 한명의 병사도 사망하지 않았던 사실에 빨갱이정권의 인면수심의 파렴치함을 무엇이라 변명 할 것인가?

 

11. 사고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부GP장 최충걸 하사와 박준영 일병은 유가족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분명히 작전 중 사고라고 진술했는데 유가족들이 진술내용을 녹음해 현재 보관중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전역 후 2007년 국정감사장에 국방부 수사관들에게 불려가 진술을 번복해준 대가로 박 일병은 상이 7급에서 6급으로 상향조정됐고,

      -. 최충걸 하사는 경계근무수칙 위반으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음에도 중사로 진급되었다는 것은 연천503GP피격사건을 은폐조작하기 위한 빨갱이정권의 국기문란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무엇으로 변명 할 것인가?

 

12. 군 당국은 당시 북한군에 피격된 연천530GP에 대하여 은폐조작하기 위한 응급복구로서 530GP옥상에 호화스러운 휴계실을 설치하였다. 적과 불과 200-300m거리의 직사화기의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진지(GP)옥상에 휴게실 설치가 가당한 일인가?

     -. 더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휴전선 전 전선에 유일하게도 북한에 피격을 당한 연천530GP만이 옥상에 휴게실(은폐조작하기위하여)을 급조로 설치, 적의 직사화기의 공격목표물로 만든 것이 빨갱이정권의 급조된 은폐조작이 아니고 무엇이라 변명 할 것인가?

     -. 유족들이 GP현장 방문시 피 한 방울 안 흘린 옥상에 무엇 때문에 천막치고 바닥에 흙을 깔아 놓았는가? 이는 포격장소를 은폐하려한 의도를 숨기기 위한 처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지금이라도 옥상의 휴게실을 헐어보면 확실하게 밝혀질 것이다.

 

13. 국군교도소에 수감중인 범인 김동민에 대하여 군복무기간이 끝나면 일반교도소로 이감하여야하는 법을 어겨가며 아직까지도 국군교도소에 수감중인 이유가 무엇인가?

                                                                                                                                                                                     2014년 8월 27

                            연천530GP피격사건전사자유족회(박영섭), 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정헌치), 보수국민연합(박찬성),

                                                                     ()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자유시민연대(김구부)

 

후원계좌: 국민은행 917701-01-126541, 농 협 352-0574-5284-03(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 국민여러분!!! 진실을 밝히기 위한 호소문 광고비 십시일반 협찬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참여문의는 HP: 010-3896-9211 송영인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선진화운동중앙회(고종욱)/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계성,이상진)/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국가중흥회(박두철)/평양시민회(오원숙)/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송영인)/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상임대표(김순희)/교육선진화운동(김진성)/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운동본부(진요근)/탈북난민인권연합(김용화)/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윤 용)/북핵저지시민연대(박찬우)/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레이디불루(권유미)/블루유니온/사이버안보감시단/블루아이즈/애국여성들의모임/민주시민연합/자유풍선단/뉴라이트전국학부모연합경기지회(이장석)/통일미래연대(최현준)/국민의례감시단대표(공석영)/전국시민단체총연합대표(서강석)/자유시민총연합회장(류상우)/경제예비군(이태환)/구국300정의군결사대대장(이강성)/나라사랑국민연합회장(지정복)/이적단체강제해산청원국민운동본부대표(권신웅)/국민통합본부대표(주호일)/구국체널(박정섭)/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대표(정창화)/비전21국민희망연대(최태영)/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대한민국사이버통일안보국민연합/반핵반김국민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서울자유교원노동조합(박종만)/특전사환경연합회(김석훈)/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박복우)/독도수호국민연합(우진화)/외국인권리보호협회(원영창)/한국언론기자단은퇴연합(은복원)/전국녹색연합(임동영)/위관장교총연합회(한덕수)/대한민국바로세우기(최규환)/세계어린이복지기구(이낙관)/도봉장애인후원회(이성근)/한우리통일연구원(백광옥)/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민영기)/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김영일)/대경나누리(김락일)/국민안전운동본부(전정환)/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강재천)/양지목멱회(심중수)/국방대학원94안보과정(박경부)/양지청송회(황영호)/부산박정모(금상철)/대구국민대통합(이동수)/6.3동지회(김흥권)

 

              "보리고개 굶주림 박정희대통령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