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KCC 정상영 명예회장, 국세 ‘1천억원탑’ 수상
  • 관리자 | 2016.03.07 14:23 | 조회 2290

    세계 초일류 정밀화학기업으로 건축산업문화 선도


    정상영(57/61법학) 본회 고문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주) KCC가 제50회 납세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 1천억원 탑’을 수상했다.


    KCC는 1958년 금강스레트공업 주식회사의 창립을 시작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유리와 창호, 내ㆍ외장재, 바닥 장식재 등의 건축 자재에서 첨단도료와 차세대 정밀화학의 부가가치 소재인 실리콘 사업까지 기술 혁신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건축 산업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세계 10여개국 해외지사와 국내 각 지역에 생산공장이 있으며, 2011년 7억불 수출의 탑, 2015년 ‘세계표준의 날’ KS 인증대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고액 납세의 탑’은 SK하이닉스(국세 7000억 원 탑), KCC, 아모레퍼시픽, 현대위아(이상 국세 1000억 원 탑) 등 4곳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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