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김후곤 동문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영전
  • 최고관리자 | 2019.09.05 10:56 | 조회 217


    김후곤(법학84)동문이 731일자로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에 임명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과 대검 반부패부 선임연구관을 지낸 '특수통'으로 2016년 대검찰청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사법연수원 25기로 서울지검 북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부산지검 부부장 창원지검 거창지청장 대검 정보통신과장 수원지검 특수부장 대구지검 서부지청 부장 대검 공판송무부장 등을 지냈다.


    동양그룹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사건, ‘철피아(철도+마피아)’ 사건에서 활약했으며,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으로 2의 검란(檢亂)’ 조짐이 보이자 내부 게시판에 글을 올려 갈등 봉합에 안간힘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선 재판부가 형을 결정할 때 참고하는 양형기준을 심의 및 마련하는 대법원 산하 7기 양형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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