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찬(74/78정외)동문이 지난 8월20일 한일시멘트그룹 인사에서 한일산업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한일시멘트 영업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영업통으로 최근까지 부사장직을 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