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김인순 동문, 한익환 도자 예술전시회
  • 관리자 | 2014.10.31 16:24 | 조회 2170

    김인순(경대원80)동문이 지난 10월21일 서울 한남동 한익환 서울아트박물관에서 조선백자 복원에 일생을 바친 한익환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한익환 도자 예술의 길>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익환 선생이 만들었던 작품 130여점을 비롯해 각종 시험품과 조선시대 도자기들이 공개됐다.


    한익환 서울아트박물관은 김 동문이 부군인 고 한익환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자택 일부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전시관으로 개조하였으며,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익환(1921~2006) 선생은 조선의 백자 색상을 최고의 경지까지 재현해 학계와 전통 도예계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 장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현대 전승 도예가로는 최초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초청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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