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도도새 작가 개인전 ‘파라다이스(Paradise)
  • 최고관리자 | 2022.04.11 17:53 | 조회 1550


    김선우(서양화08) 동문이 1월27일부터2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파라다이스(Paradise)’를 열었다. 

    평화롭고 따뜻한 색감으로 산수화 같은 배경의 도도새 연작을 펼쳐 최근 1년새 그림값이 급등한 MZ세대 대표 작가다. 그는 2014년부터’새(鳥)상’이라는 말로 세상(世上)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던지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 주제로 삼은 낙원(paradise)은 도달할 수 있는 특정한 목표가 아니라,가능성을 품은 바다를 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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