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문정희 동문 산문집 발간
  • 최고관리자 | 2020.07.07 14:33 | 조회 442

    시의 나라에는 매혹의 불꽃들이 산다


    문정희(국문66, 시인, 모교 석좌교수)동문이 산문집 시의 나라에는 매혹의 불꽃들이 산다를 펴냈다. 여행을 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모르는 장소에 가서 느낀 사유를 바탕으로 시를 창작했다. 그는 책에 시 19편을 담기도 했다.


    일찍이 뉴욕 유학 생활을 경험했고, 세계 곳곳의 문학 행사와 시상식에 수회 초청된 바 있는 시인은 특유의 국제적 감각을 가장 시적인 방식으로 이 책에 풀어 썼다. 베네치아에서 목격한 명품 패션의 허무, 뉴델리에서 절실하게 느낀 얕은 센티멘털의 위험성, 파리의 동굴 카페에서 맛본 황홀까지…… 이 모두가 시의 나라이며 이 나라의 하나뿐인 여행기인 이 책은 다양한 목적지만큼의 매혹적인 사유를 담아낸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창작하기 시작해 50여년간 시를 쓰고 있다. 15종의 시집과 다수의 장시집, 시극집, 산문집, 논문, 편저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스웨덴 시카다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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