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재향군인회장에 선출
  • 관리자 | 2015.04.20 11:19 | 조회 3343

    조남풍(88/90행원, 육사18기, 예비역 육군대장)동문이 4월10일(금)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2015년도 제63차 재향군인회 정기 전국총회에서 제35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4년.


    조 동문은 1963년 소위 임관 후 1983년 준장 진급, 공수여단장, 수도기계화사단장, 보안사령관, 교육사령관을 거쳐 대장으로 승진, 1993년 1군사령관을 마지막으로 예편했다.


    재향군인회는 지난날 신명을 바쳐 조국을 지킨 역전의 용사들이 모여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 회원의 복지증진과 권익을 신장,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는 친목·애국·명예 단체이며 회원은 1천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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