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통영시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수상
  • 관리자 | 2015.09.21 10:45 | 조회 2110

    윤고은(문예창작)동문이 통영시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알로하’이다.


    윤 동문은 2003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2008년 한겨레문학상, 2011년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무중력증후군, 1인용 식탁, 밤의 여행자들, 알로하가 있다.

    강유정 작가와 최수철 작가는 심사평에서 “알로하에 수록된 작품들이 작가적 변모와 그에 대한 성찰과 고민을 담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현실의 무거움을 버리고 훌쩍 상상으로 도약하던 젊은 작가 윤고은이 이제 저공비행의 관찰력으로 세상을 좀 더 면밀히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며 “아무리 먼 곳에 가도 삶의 중력을 벗어날 수 없음을 보여주는 변화 가운데서도 윤고은만의 경쾌함도 견지하고 있다는 점도 든든했다. 어느 새 몇 편의 세 편의 장편과 두 권의 단편집을 가진 중견 작가로 성장하고 있는 윤고은에게 격려와 지지의 의미로 수상을 결정한다”고 전했다.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고동주)는 각 분야별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2015통영시문학상, 청마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김상옥시조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의 4개 부문 수상자를 결정했다.

    일부 추천제를 폐지하고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출간한 작품을 대상으로 예심을 거쳐 4개 분야의 후보 작품집을 선정하고 현직 대학교수와 현역 문학인들을 대상으로 본심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시상식은 10월 3일 오후 5시 강구안 문화마당 특설무대에서 제35회 통영예술제행사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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