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교 미술학부 동문 작가들이 함께하는 특별 전시회 '기억과 존재'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초구 강남대로 589 멀버리힐스 지하 1층 엘리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 행사로 모교 출신 중견 및 신진 작가 20여 명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번 전시의 수익금 전액은 동국대 미술학부 실기 장학금으로 기부돼 동국대 후배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시 기획을 맡은 박천희(85) P&C Total Gallery 관장은 "'기억과 존재'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작가 각자의 서사와 시대적 맥락을 예술로 풀어낸 공동체적 연대의 상징"이라며 "이번 전시가 장학기금 모금이라는 취지를 넘어, 예술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동문 작가는 ▲오원배(72) ▲이인(83) ▲장일권(85) ▲위성웅(86) ▲황승호(89) ▲구철회(91) ▲송원석(91) ▲유별남(91) ▲권성원(94) ▲김강원(94) ▲박병일(96) ▲박미진(97) ▲김지유(99) ▲김산영(00) ▲김지희(02) ▲파랑(02) ▲박은진(04) ▲최인엽(05) ▲조정은(07) ▲노경화(08) ▲김지수(09) ▲장영은(10) ▲김환이(11) 등 총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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