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여자동창회 - 토크 콘서트로 선후배 만남의 장 열어
  • 관리자 | 2017.09.22 17:07 | 조회 5744
    특별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모교 출신 여성 동문 3명이 참여하여 ‘동국대 출신 여성 멘토들이 들려주는 꿈과 도전, 그 싱그러운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선후배 만남의 장이 열린 것이다. 

    동국대여자동창회(회장 김애주, 76영문, 모교 영문과 교수)는 지난 9월 20일 수요일 오후 6시 모교 혜화관 2층 고순청 세미나실에서 강진희(81가교) 에너지관리공단 홍보실장, 김혜미(84연영) 서대문구의원, 배미경(85식공) 한국유리공업(주) 이사를 초청, 조충미(81교육) 여자동창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그녀들의 인생 역경을 담담하면서도 절절하게 들려주면서도 희망과 감동으로 싱그러운 삶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냈다.




    이번 콘서트에는 총동창회에서 전영화(65경행) 회장을 비롯해 박대신(69국문) 상임부회장, 신관호(69경제) 사무국장이, 모교에서는 홍성조(78공경) 학생처장, 그리고 후배 학생들 등 80여명이 함께 했다.

    한편, 여자동창회는 9월 토크 콘서트 행사 전 혜화관 212호실에서 여자 후배 2명에게 장학금(1인당 1백만원)을 전달했다.


    ▲ 전영화 총동창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애주 여자동창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홍성조 학생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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