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여자총동창회, 올림픽공원서 임원야유회
  • 관리자 | 2017.06.29 15:09 | 조회 4959

    오는 9월 선후배 소통위한 '토크쇼' 열기로


    여자총동창회(회장=김애주, 76영문, 모교 영문과 교수) 임원들의 야외나들이 행사가 6월10일 풍납토성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김애주 회장, 김영순 전임회장을 비롯 임원진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선후배간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공원 산책과 회의, 치맥, 저녁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갖고 여자동창회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임원들은 1차로 오는 9월쯤 동문 선배들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토크쇼로 가을 모임을 대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토크쇼는 선후배간 격의없는 소통 통로가 되도록 선배동문 3∼4분을 초청해 재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취업 경험담, 사회활동,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등에 대해 발표하고 서로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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