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북미주 총동문회장에 배시영 동문
  • 관리자 | 2015.01.28 11:13 | 조회 3341

    각 지역 임원 등 50여명 참석 …친선골프 겸해


    북미주 총동문회(회장=김경제) 2015년도 정기총회가 LA에 있는 한식당 신라에서 열려 신임회장에 뉴욕동문회 이사장인 배시영(58/63경제), 이사장에 임세창(55/59영문)동문을 각각 선출했다.


     1월23일부터 25일까지 친선골프대회를 겸해 열린 이번 총회에는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달라스, 덴버,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등의 각 지역 동문회장과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각 지역 회장을 운영위원으로 선임하고, 동문회의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새로 선임된 운영위원은 뉴욕 강신상(75/82공경), LA 박영규(80/84정외), 워싱턴 DC 김유신, 샌프란시스코 유학선(73공경), 덴버 이금제(67경행), 라스베가스 김우영(57/64영문)동문 등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 참석한 각 지역 동문들은 24, 25양일간 친선골프대회를 갖고 동문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며 동국사랑의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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