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대학원 총동문회(회장 홍종표)는 5월 9일 영등포구 대일빌딩에 위치한 북한인권단체 ‘나우’에 쌀 500kg과 사과즙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총동문회 나눔행사에 맞춰 여성 수석부회장 도심스님의 뜻과 상임부회장인 동원푸드 최병환 대표의 기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물품 전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불교계와 동문사회가 탈북민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에 함께하고자 하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홍종표 행정대학원 총동문회장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요소는 사랑과 나눔”이라며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NAUH) since 2010 · Now Action & Unity for Human Rights
나우(NAUH)는 북한 인권을 개선하고 통일을 준비하며 궁극적으로 세계 평화와 인권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Now Action & Unity for Human Rights’의 약자로 ‘북한 인권을 위해 함께 행동하자’라는 의미이다.
2010년 4월, 남과 북 해외교포 출신 청년들이 만든 나우(NAUH)는 탈북자 구호와 정착 지원, 북한 인권 거리 캠페인, 민주주의 활동가 양성 교육, 국제 사회에서의 애드보커시(Advocacy) 활동 등을 통해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탈북민 취약계층 감자 100박스 전달

홍종표 회장은 7월 18일에도 탈북민 취약계층 지원센터를 방문해 감자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 물품도 여성수석부회장 도심스님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홍 회장은 “행정대학원 총동문회는 사랑과 나눔을 통해 동문들이 마음을 모으고 있다”며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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