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정각원 한글날 특별법회
  • 관리자 | 2014.10.08 15:08 | 조회 1052



    모교 정각원(원장= 법타스님)이 568돌 한글날기념 토요법회를 봉행하고 한글창제의 숨은 주역인 신미대사를 집중 조명했다.

     

    정각원은 10월4일 정각원 법당에서 티벳박물관장 현장스님의 특별법문으로 토요법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현장스님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미대사를 중심으로 하는 한글창제의 숨은 이야기를 주제로 법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신미대사는 최근 정찬주(국문73)동문의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에  한글창제의 숨은 주역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날 법회에서는 한글창제에 기여한 신미대사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밝힌 동영상도 함께 시청하는 등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의 향악과 불교음악을 정비하여 7곡 9장의 찬불가사와 불교음악을 재현한 세종대왕의 숨은 업적도 조명했다.

     

    정각원 토요법회는 지난 2009년 첫 봉행된 이래 매주 250여 명의 불자들이 참여하는 법회로 성장해왔으며, 불교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법회를 봉행하는 등 신행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각원은 이외에도 조계종 사찰 등록, 포교원인가 정각원 불교대학 설립운영, 정각원장학생 선발, 복지시설 수탁경영(황학동 단우물어린이집, 신당5동어린이집, 보리수 신당데이케어센터,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등 대학사찰을 넘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도심의 대표 포교 사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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